Cort G250 | 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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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50

Cort
제품코드 :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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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설명

g250-01.jpg


스펙

G-series

G250

Scale

25 1/2"

Joint

Bolt-on

Neck

Hard maple

Body

Basswood

Nut

Graphite

Fretboard

Rosewood

Pickups

neck- Mighty Mite MMSB

middle- Mighty Mite MMSB

bridge- Mightymite MMHG

Machine heads

Die-cast

Bridge

Wilkinson VS50 II

Fret

Medium style (2.4mm x 1mm)

No.of frets

22

Fretboard width

1F:22F=43mm:56mm

Fretboard radius

12"

Neck depth

1F:12F=21mm:23mm

Position Inlays

Aabalone dot

Controls

1vol, 1ton (coil-tap) -5way toggle switch

Hardware

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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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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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G250
음향기기 > 악기 > 기타 > 종류 > 일렉 기타
329000.0000
KRW
4
5
1볼륨에 1톤이군요 근데 볼륨 조절하는건 별로 많이 안변하는듯..
픽업 구성은 역시 콜트 범용성 기타라 싱싱험 이군요
픽업은 콜트 자체픽업인 마이티 마이트 픽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싱글 픽업으로 해놨을때 노이즈가 생깁니다 머 당연하겟죠
그리고 중저음대가 너무 강합니다.. 고음역대를 즐기는 스타일엔 별로..
크린채널에서 볼륨을 높이면 디스토션 사운드는 음.. 모르겟군요 약간 생기는거 같은데
디스토션 사운드는 그리 거친소리가 나지는 않구요 그냥 그럭저럭 나옵니다
연습용으로는 최강인거 같네요. 물론 작은 공연도 가능하구요.

출처 : 프리버드
5
5
1볼륨 1톤이긴 한데 톤돌리는걸 올렸다 내렸다해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스콰이어는 톤을 조절하면 그렇게 소리가 많이 차이가 안나는데 이건 좀 나드라고요.
픽업은 싱싱헙이고 던컨 픽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로즈우드이고요. 바디가 빨간색이라서 이뻐요.
피니쉬도 그냥 그저럭저럭 쓸만하구여..
아 그리고 이 기타 좀 가벼워요.. ^^

소리는 스콰이어에 비해서 묵직하고 뭉그러지는 음이 나서 색다르네요..
스콰이어는 솔찍히 디스토션을 그리 잘 먹지 않는데 이건 디스토션 잘먹네요.
그런데 클린톤을 쓰는데 볼륨을 올리니까 약간의 잡음이 나는것 같기두 해여...^^
4
5
라인식스 스파이더212에 물려서 사용했습니다. 이펙터는 그때..줌505를썼는데 나름대로 만족하면서썼습니다. 이펙터없이 써도 앰프이펙으로 사용해도 괜찮았지만. 마샬AVT-100에 써보니 역시 마샬에 어울리는 소리가 저를 만족시켜주더군요. 생톤이 팬더특유의 카랑카랑한 사운드를 뽑아주는데 전율을 느낄정도죠.이정도의 가격에 이만한 소리면 강추입니다. 그리고 녹음용도로도 쓰셔도 무난하구요.
4
5
제가 G250 이 기타 처음 나왔을때 부터 지금 까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후배도 이 기타를 쓰더군요.ㅇ_ㅇ; 하튼 제가 기타를 비교 해 봤는데..
성능이 무진장 달라졌더군요...제껀 01년산이고 제 후배껀 03년 산이더군요..
일단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 졌구요 바디 재질은 같은 베이스 우든데...제가 엄청
나게 무게가...그리고 너트도 달라졌더군요. 근데 너트는 제께 더 좋더군요. 롤러 형식이
라서...ㅇ_ㅇ; 콜트 회사에서도 가격 조정을 잘한것 같구요. 가격은 2~3만원 정도 올랐네요 ㅎ
킁킁 이게 아닌데..하튼 맘에드는건 잭 인풋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깔끔하고 잭도 잘 빠지지 않죠 ㅎ 좀 아쉬운게 있다면...험버커 소리가 좀 그렇네요
싱글은 딥따 소리 좋습니다.<---제 기타라서 그런지..ㅇ_ㅇ;
제 후배 기타는 소리는 음역대가 제꺼 보다 상당히 넓어 졌더군요.소리도 괜찮구요.
색상도 이쁜것도 나왔더군요.ㅇ_ㅇ;이런거 보면 부럽습니다.ㅎ
솔직히 이정도 가격대에선 이기타 못따라 와요(싱글 소리만,,,,,)
쓸데 없는 소리가 길어 졌네요 ㅎ 이만 쓰겠습니다.*참고:바디가 좀 약해요 조심하세요~^^*
4
5
일단 스트라토캐스터형인데요. 외관이 여느 스트라토보단 약간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바디도 더 움푹 패인것 같고요 넥쪽에 스트랩 락이 바디 뒷면에 있어서 맘에 안듭니다.(실제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스트랩 락의 위치때문에 불편함도 약간 있고 멜빵이 좀 쉽게 풀어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구멍이 넓을때요.) 그리고 22프렛이구요 픽업은 마이티마이트 싱싱험셋이군요. 픽업셀렉터 1단, 3단에선 디스트를 킬때 잡음이 있습니다.(싱글픽업에서 잡음 안나는게 있나..-_-a 노이즈리스 빼구)그리고 2단에선...그다지 맘에드는소리는 아니군요. 그리고 4단에선 하프톤이 나오는데 아주 좋습니다. 에릭클랩튼의 톤하고 약간 유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험버커 사운드는 부드러운 톤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디스트는 험버커로 했을때 헤비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고, 싱글픽업에선 약간 모자란듯한 톤입니다. 이 기타는 전체적으로 픽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군요. 그리고 메이플 넥은 얇습니다. 그리고 아주 기름진 느낌의 넥은 잡을때 불편함이 거의 없군요. 그리고 스프링 노이즈가 납니다. 이건 언젠가 스프링 튜브로 해결할 것이구요. 바디 재질이 베이스우드라 그런지 무게가 아주 가볍습니다(아가티스에 비해). 그럭저럭 쓰기 괜찮은 기타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베이스우드의 울림을 찾으시는 분에게는 아주 좋은 기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즐음하셔요~^-^
4.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