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상세설명

스펙

제품사진

동영상

• 등록된 동영상이 없습니다.

사용자평가

• 동급 최강 2004-04-12 오전 1:35:16 노호성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이번에 2004년 모델이 나오면서 더욱 발전된 모델로 G시리즈의 최고사양 모델입니다.
  제가 써본 모델은 초기의 던컨픽업모델인데 험버커의 두터운 톤과 싱글의 깨끗한 톤을
  두루 갖춘 훌륭한 범용기타였습니다.
  특히 리어픽업은 코일탭으로 싱글 전환이 가능하여 정말 다양한 톤을 내주었죠.
  고가의 하드웨어에 비해 목재가 부실하다는 평이 있는데 이 가격에 더 많은 것을
  바라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동 가격대의 기타에서는 따라올만한 제품이 없으니까요.
  넥은 연주하기 편하도록 얇은 편이었고 기타 하드웨어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도록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비록 호평은 받지 못하는 것 같지만.. -롤러넛등..)
  올해 신 모델이 나오면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니 5-60 만원대의
  기타 중 고민하신다면 우선 고려해 볼 만한(해야만 하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만만한 가격! 성능! 2004-04-05 오전 11:33:58 정성필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이 제품은 얼마전에 처음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패드를 여러가지 써보신 분들이 거의 없으시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어쩌다보니 여러 종류의 패드를 만지게 되었네요
  오랜지 패드는 같은 사이즈의 고야패드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비슷한 느낌이려니 했었는데...
  고야패드와 비교해서 탄성이 조금은 부족하더군요~
  그렇지만, 이 탄성의 부족을 장점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장단점을 말하는것 자체가 저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고야패드는 바운스가 뭔지 배우는 시기에 가장 적합할것 같다는 견해구요
  이 오랜지 패드는 조금은 더 실질적인 드럼의 느낌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고야패드는 하이튜닝을 한... 스네어 드럼?
  오랜지패드는 보통 평범한... 텀 (Tom) ?
  어떤 제품이 좋다, 나쁘다 보다는
  제가 보기에 이패드를 사용하시기 적합(?)하신 분들은
  더블스트로크 연습하시는 분들이나 그 이상의 분들께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성능이라고 말할것까진 없을듯 싶네요
  국산 제품이라는 것이 맘에도 드네요~ *^^*
• 2004년형이 나왔습니당.... 2004-04-05 오전 11:02:14 박대성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이번에 G-290의 2004년형이 나왔습니다...정말 괜찮게 나왔습니다...솔직히 제가 조금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이 모두 개선되어서 나왔습니다...몇 가지를 소개하면요...너트가 이전 것은 롤링 너트라고 해서 조그마한 바퀴같은 것이 달려 있는 너트였는데요...이번 것은 그라파이트라는 신소재로 이것이 바꼈습니다...새로나온 신소재로 강도가 뛰어난 제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제일 별로라고 생각했던 브릿지가 확~~바꼈습니다...예전의 월킨슨 VSII-50에서 CFA tremolo브릿지로 바꼈습니다...이거 정말 마음에 듭니다...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브릿지거든요...예전 것은 나사로 고정을 시켜서 그냥 보기에 조금 불안했거든요...그리고 약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는 배려로 건전지를 교환하는 부분을 피쉬맨으로 바꿨습니다...아시다시피 EMG픽업은 엑티브 타입의 픽업입니다...당연히 건전지가 꼭 필요하죠...예전건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고 건전지를 교체해야 하지만 이번 것은 그런 불편을 없앴죠...
  점점 발전해 가는 G-290을 보면서 빨리 돈 모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죠...조만간 사고 말거에요...ㅋㅋ
• 정말 싼거죠.. 2004-04-04 오전 12:23:42 김은교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g시리즈 최고 모델입니다.
  외관은 전형적인 스트렛 타입이 아니라 저한테는 별로 와닿지 않았지만, 탑의 색상이나 전체적인 컷팅이 상당히 미려하게 빠진게 이쁘더군요..
  기타가 상당히 얇고 뻣어 보이는게 여성다움이 묻어납니다.
  우선 파트가 전부 외제이기에 견고함이 신뢰가 되구요..
  픽업은 말도 많은 emg 픽업이죠..
  잡음 걱정 끝.. 드라이브 못 바쳐 줄 걱정도 끝..
  똘망한 생톤에 끝장나는 드라이브까지 가능한..
  정말 싸고 좋은 기타입니다.
  근데 넥이 너무 얇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게.. 윽..
• 강한 게인...깔끔한 생톤...싱글과 험버커를 줄길수 있는 기타.. 2004-03-15 오후 10:54:52 김기섭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g시리즈에선 최고가 아닐지 <---이글은 제가 썼는데 여기서두 보니 신기하네요..^^
  이기타 쓴지는 5개월 쯤 되어가는것 같습니다..물론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었던 롤러넷과 브릿지가 개선되어서...2004년형이 나왔더군요...ㅜ..ㅜ
  게다다 건전지 교체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피쉬멘 제품을 사용해서 개량되었구요..
  지금 까지 건전지 3번을 교체했는데요..
  에너자이져가 제일 오래갔습니다..한 4개월 가까이 끄떡 없는듯...^^;
  듀라셀은 의외로 짧게 갔는데요..이것은 확실하지 않은 사실입니다...왜냐하면..에너자이져 건전지가 다 되더날..후배가 포장이 벗겨진 새건전지라며..한번도 안썼다고 준 물건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겁니다..
  그리고..파란색의 일본 건전지 내쇼날...이건 비닐 포장 제가 뜯고 넣었는데요..정말 금방 닳아버리는군요..
  지금은 결국 에너자이져로 바꾸었습니다..
  건전지 수명이 다하는 시점이 다가오면..엠프에서 소리가 났다가 말았다가..
  혹은 작아졌다가...커졌다가...이런 현상이 옵니다..
  
  올해나온 2004년 제품이야..개량이 되어서..건전지 교체가 훨 쉽게 되어있군요..
  전 2003년 제품이라..나사를 4개나 풀었다가..다리 조여야하는 번거러움이 좀 있습니다..
  
  건전지를 사용하는 픽업 특성상 주의해야될 점이 있습니다..
  짹을 꽂아놓으면..건전지가 빨리 소모되어버린다는 점입니다..
  조금이라도 건전지 소모를 아낄려면..안쓸때는 짹을 뽑아놓으시거나..출력이 낮은 싱글픽업에서...간단한 연습은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레스폴만을 쓰다가..스트랫으로 전향해서..적응이 안되지만..무척 좋은 기타란 느낌이 듭니다..그 이유는..
  
  1. 연주가 편하다..특히 서서 연주할 때 넥이 가늘어서 (레스폴에 비하면..^^;) 손목이나..손가락에 피로가 적어서..실수를 줄일 수 있다.
  2. 강력한 톤 !!! 이엠쥐 픽업이 차갑다고 하는데..좋게 말하면..정갈한 소리 같습니다..하지만..레스폴의 풍부한 톤을 느끼던 사람에게는 적응이 잘 안됩니다..차갑게 느껴지죠..근데 좀 지나면..아..이게 싱글맛이고..이게 이엠쥐의 특성이구나라는..느낌이 오면..이리 저리 만지면서...자기가 원하는 소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3. 하드웨어의 안정성 !!! 올 해 특히..2004년 형 부터는 더욱더..고급화된 하드웨어입니다...일단 기분 좋고...노브돌려도 부드럽고..픽업 빵빵하고...줄감게도 스퍼즐...하드웨어가 참 맘에 듭니다..
  
  단점을 마지막으로 또 지적 하겠습니다...
  -넥이 좀 약한듯...
  이건 저도 뭐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두꺼운 넥의 레스폴만 써오던 저에게는 좀 당황스럽더군요...넥이 기후나..환경에 조금씩 휩니다..물론 렌치로 잡아주면...되지만..좀 귀찮습니다..스트랫 형은 원래 이런가 보다..하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레스폴은 010 게이지 쓸때도 한번 쎗팅하면..그걸로 끝이라서...상대적으로 넥이 좀 약해보입니다..
  -바디의 모양...이 대칭이 아니라서..스탠드에 놓으려면..왠지 불안합니다..한쪽으로 기울다가 넘어질것 같기도 하구요...하지만..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참 맘에 듭니다..특이하면서도..개성있고...^^;
  
  아...그리고..사진에 보이는 기타는 물론 제기타입니다..콜트 g290 과 earth150 입니다..통기타인 150은 나중에 사용기 올리도록 하죠..^^; 그럼 이만..
  
• 소리 좋습니다. 2004-03-07 오후 9:21:27 왕정민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프랫은 21프랫이구요..1볼륨 1톤에 험싱험구조네요..
  넥은 메이플인데..사양에는 새의 눈 메이플이라고 써있네요..
  정확히 몰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새의눈이라..;;
  바디는 애쉬입니다..브릿지는윌킨스 VS50이구요..
  피니쉬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 빤질빤질하게 되어있네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피니쉬인듯 합니다..
  지판은 메이플이나 로즈우드인데 넥이 정확이 어떤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디도 애쉬목..좋은 나무를 사용했네요..헤드머신은 락킹머신으로 가격에비해 좋은 걸 사용했구요..
  전체적인 사양은 매우 좋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재즈를 하시는분의 이름을 따서 만든 기타이긴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모던락을 톤을 잡기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노이즈는 없었고..
  볼륨은 그리 크게 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 디스토션 사운드가 낫다면 엠프탓이 아닐까 싶네요..
  
  콜트사에서 간판격모델이라고 자신할만큼 좋은 기타네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드웨어는 40만원대의 기타에서 보기 힘들구요..
  브릿지는 그럭저럭 많이 사용하지만..
  락킹 머신은 그리 흔하지 않죠..
  스윙에서도 70만원대의 루키 100이나 300모델에 사용하고있구요..
  암질을 왠만큼해서는 튜닝이 틀어질 일은 없겠네요..
  개선될만한점이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브릿지가 VS100이나 300을 사용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기타 가격대를 생각해야죠..
  40과 50은 생각보다 큰 차이입니다..
  기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같은 경우에는 더욱 심한 차이죠..
  브릿지야 나중에 갈면 되기때문에 바디가 좋은 기타를 사는게 좋은데..
  이 기타는 바디는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소리도 좋고..가격대 성능비도 상당히 좋습니다..
  
  출처 : 프리버드
• g시리즈에선 최고가 아닐지.. 2004-03-07 오후 9:18:11 왕정민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아주 훌륭합니다...하드웨어 값만 따져도..쇼핑몰 가격인 57만 8천원은 정말 좋은 가격입니다..
  이엠쥐 픽업만 따로 살려고 해도...40만원 정도...거기다가..스퍼즐 락킹 머신에...윌킨스50(국산이죠...^^100부터 외제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목재또한...스웜프애쉬, 버드아이 메이플...정말 화려한 하드웨어 인데도 불구하고..가격은...60만원 이하...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가격대 성능비는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똑같은 가격으로 ..이런 물건을 내놓을수 있는 곳은 콜트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60만원 전후로..해서는..선택의 여지가 없을것 같습니다...g290....구매 즉시 본전 뽑는 기타가 아닐까요..^^
  
  최고의 장점은 이엠쥐 픽업이 아닐까 싶습니다..정말 강력합니다..잡음이 없죠..당겨서..싱글로 쓸수도 있고...음...공연장에서...잡음이 없으니까..톤잡기도 훨~ 수월했습니다...공연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공연용으로 쓸 기타는 잡음에 강하고...연주가 편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래야..범용으로 카피할수가 있으니까요...소리는 맘에 드는데...픽업특성상 하우링이 있는 깡통픽업계열은...범용으로는 조금 불편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물론 이펙팅으로 제어할수는 있겠지만...
  이엠쥐의 특성이 좀 차갑다고 하는데요...다르게 말하면..깔끔하고..명료하다는 이야기죠...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전 공연을 생각해서..깔끔함에...한표....
  
  찬사만 하기는 좀 그렇고..단점이..읽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물론 훌륭한 기타임은 분명하지만..몇몇...불편한점...
  롤러넛...이게 생각보다..별로 인것 같습니다..그냥..일반적 타입이..더 편한것 같습니다..6번줄 밴딩할때마다...조금씩 롤러가 흔들린다고 느껴지는데.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이건 단점은 아니고..개인적 바램인데...헤드뒤에..렌치 꼽는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출처 : 뮬
• 처음 쓰기 좋은 제품... 2004-03-04 오후 3:55:45 박대성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싼 맛에 사용할 만한 제품입니다...
  처음 기타 치기 시작하면서 사서 사용했는데...
  벌써 4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그만큼 오래가고 고장도 잘 안 납니다...
  대신 요즘 느끼는 거지만 튜닝이 조금 정확하지 않습니다...
  뭐...보통 사람은 잘 못 느껴요...
  저두 몰랐는데...작곡하는 누나가 그러더군요...
  음정이 조금 불안하다고...
  하지만 처음 쓰기에는 정말 편하고 좋은 제품입니다...
• 콜트에서 정말 괜찮은 기타... 2004-03-04 오후 3:52:42 박대성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솔직히 이 기타는 콜트에서 만들었지만 중요한 부품은
  다 콜트 것이 아니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특히 픽업은 EMG거죠...
  때문에 소리 죽입니다...
  생톤 소리도 이쁠뿐더러...
  험에 디스트 물리면 소리 힘있고 좋습니다...
  콜트에서 나온 기타 치곤 조금 비싼 감이 있긴하지만...
  그 값이 아깝지 않을만큼 제 역할을 해 줍니다...
• 쓸수록 점점 맘에 드는 기타입니다..^^ 2004-03-03 오후 1:52:19 김용석

  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22플랫에 로즈우드로 구성되어 있고 싱싱험 입니다^^
  바디는 스왐프애쉬 3피스이고 넥은 버드아이 메이플인데 그린 화려하진 않아도 보기 괜찮고 감촉이 좋은 넥입니다.
  그런데 스왐프애쉬가 꽤 무거워여.. ㅠ.ㅠ
  넥은 다소 두툼한 편입니다.
  단 피니쉬중에서 맘에 안드는것 넥과 바디 접합부분이 정확히 딱 맞지가 않아요.. ㅠ.ㅠ
  아주 미세하긴 하지만..틈이 보이니 ㅠ.ㅠ

리뷰

질문과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