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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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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세설명

GT-5

전세계의 탑·기타리스트들이 애용하고 있는 음향 처리 장치의 스탠다드! BOSS OD/DS시리즈의 드라이브에 더해 프로·퀄리티의 다채로운 효과를 탑재했습니다. 게다가 GP-100 직계의  증폭기/스피커·모의 실험 장치에 의한 토탈·사운드까지 커버하는 최고 품질의 기타·이펙트·프로세서입니다. 사운드를 중요시 하는 기타리스트라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기타·이팩트의 최고입니다.

GT-5는, BOSS 전통의 아날로그·음향 처리 장치의 사운드와 최신디지털·음향 처리 장치를 1대에 결집 한 기타·이펙트·프로세서.     최고의 이펙트를 28 종 탑재  기타리스트가 요구하는 사운드를 완전하게 서포트합니다.

     
  • AD변환:22 비트(AF방식) 128배 오버 샘플링변조 
  • DA변환:18 비트 16배 오버 샘플링변조 
  • 샘플링 주파수:44.1kHz 
  • 프 로그 램·메모리:250(유저 100+pre-set 150) 
  • 규정 입력 레벨:INP UT=-10 dBm, RETURN=-10dBm 
  • 입력 impedance:INPUT=1MΩ, RETURN=100 kΩ 
  • 규정 출력 레벨:OUTPUT=+4 dBm, SEND=-10dBm 
  • 출력 impedance: OUTPUT=2kΩ, SEND=2kΩ 
  • 다이나믹·레인지:105 dB이상(IHF-A) 
  • <프런트>아웃풋·레벨, 밸류·다이얼, 효과·셀렉트·버튼, 파라미터(parameter)·버튼 L/R, 이그짓트·버튼, 라이트 ·버튼, 메뉴얼·버튼, 그룹·버튼, 유틸리티·버튼, 튜너/우회도로·버튼, 넘버·페달(1~5), 뱅크·페달, 콘트롤·페달, 엑스프레션·페달 <리어>인풋·레벨 , 전원 스윗치 
  • 인디케이터:overload(인풋) 
  • 디스플레이:16 자리수 2줄(백 조명 LCD) 
  • 접속 단자:인풋·잭, 아웃풋·잭 L(MONO)/R, 헤드폰·잭(스테레오·미니·잭 ), 센드·잭, 리턴·잭, 엑스프레션/컨트롤 1 잭, 엑스프레션/컨트롤 2 잭, MIDI 코넥터(IN , OUT) 
  • 전원:AC220V(50/60 Hz) 
  • 소비 전력:14W 
  • 외형 치수:520(W)× 221(D)×113.5(H) mm 
  • 중량 4.7kg

     

스펙

GT-5: Guitar Effects Processor

Features

The BOSS GT-5 is a powerful floor-based multiple effects unit, developed in pursuit of the largest possible effects variety and highest possible sound quality. The GT-5’s stunning preamp section employs Roland’s COSM™ (Composite Object Sound Modeling) technology for emulating the best guitar amps in history. The GT-5’s COSM technology also allows guitarists to play entirely new, synth-like sounds with guitar-based dynamics

  • Floor-based guitar effects processor/preamp with large variety of both traditional and cutting-edge guitar effects, including chorus, tap tempo delay, reverb, harmonist, "humanizer" and acoustic guitar simulator (28 effects total)
  • Up to 13 simultaenous effects w/ programmable effects order
  • 150 presets, 100 User Patches, fully MIDI compatible
  • COSM-based preamp allows for selection from a variety of computer-generated amplifier "models," speaker configurations and mic placements
  • Harmonic Restructure Modeling (HRM) provides a wealth of new synth-like sounds with guitar-based dynamics (monophonic)
  • Innovative functions such as "sound on sound" recording, auto fade in/out and "Quick Settings" for instant effects tailoring
  • LCD and rotary dial for quick editing, built-in expression pedal and tuner
  • Rugged metal casing, built to withstand the rigors of touring
  • Note that this product is no longer in production. Similar capabilities can be found in the GT-6 Guitar Effects Proc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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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가

리뷰

질문과 답변

음향기기 > 악기 > 이펙터/페달 > 종류 > 멀티 이펙터
911
GT-5
음향기기 > 악기 > 이펙터/페달 > 종류 > 멀티 이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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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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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T-5사용기입니다..^^
저는 새거로 산게아니구 중고로 샀구요.!
멀티이펙터는 디스트가 약하다.하는데.;;
역시나 약합니다..^^;;
그러타구 아주 안좋은건 아니구요...^^;
빡쎈음악?안하면 꽤 쓸만합니다.!
소리가쭉쭉 뻗지는못하지만.
EQ잘잡아주면 어느정도 커버는가능합니다.!
노브가 아니라 버튼이라 사용하기 불편한점도있지만..^^
그만큼 세밀한 세팅을 할수있어서 좋아요.!
멀티는 디지털냄세가 너무난다고하는데.!
이거 잘만세팅해주면 디지털냄세가 어느정도는 감춰집니다.^^*
저는 사용하면서 TS9 하고 같이쓰고있구요.!
공간계는 정말 좋아요.!
디스트가 맘에안드신다면.
꾹꾹이 하나 장만하셔서 같이물려서 쓰시면 정말 최고의 이펙토로 쓰실수 있을꺼 같아요.!
충분히 좋은 갑어치하는 이펙터 같아요.!
3
5
막연히 팬더에 대한 동경으로 갖게 된 녀석입니다. z모델로 넘어오면서 스텐다드 모델의 이름이 아메리칸 스트라토케스터로 바뀌었죠.
넥 쉐입은 U 정도의 두툼한 크기이구요. 전체적인 마무리등은 어느 한 곳 흠잡을 곳이 없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조인트 부분의 크렉이나 프렛의 드레싱등.. 팬더의 명성에 걸맞게 세심히 신경 써진 모습이었습니다.
픽업은 노이즈리스 픽업이 아닙니다. 델타톤 시스템이 적용된 조금은 다른 픽업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전의 n모델과는 뉘앙스가 조금은 다른 음색을 내어줍니다.
소리는 빈티지 팬더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역시 팬더이구요..
탱글탱글한 팬더만의 색은 확실히 표현해 줍니다. 역시 팬더죠~
놀라웠던 것은 고또 싱크로브릿지보다 훨씬 부드러운 아밍감을 보여 주었던 점이 기억에 남는군요.
암과 브릿지의 유격이 전혀 없어서 놀랐더랍니다~
4
5
사양은 마호가니 바디,메이플 탑,3피스 메이플 넥..
마호가니가 요새꺼랑 질이 많이 틀린가 봅니다. 나뭇결이 굉장히 촘촘하고 빗살무늬 비슷합니다.전 89년식 커스텀도 있는데 나무가 많이 틀린거 같군요, 육안으로도 확 티가 납니다. 그리고 굉장히 무겁습니다. 30분 정도 메면 온몸이 다 뒤틀립니다

요새 깁슨은 넥이 마호가니인데 이놈은 메이플입니다.3피스에,굉장히 단단하고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야구방망이 그 자체죠. 15플렛 넘어가 연주하기 좀 힘드네요.

일렉파트들을 점검해봤는데, 정말 죽이더군요. 배선이나 부품 훌륭하고, 픽업 셀렉터 뒷면에 둥그런 커버가 돼있고,볼륨파트도 마찬가집니다.요새 깁슨과는 너무 틀리게 세세한 곳까지 신경써서 처리를 해 놓았더군요.

장점은 굉장히 빈티지하고 클린톤이 정말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둥글둥글 하면서 속이 꽉찬 너무도 영롱한 소리였습니다. 단점은 드라이브가 잘 안먹고 하울링이 많이 뜨더군요.

나무가 좋아서 그런지 89년식이랑 소리차이가 많이 나더군요,89년식도 59랑 JB로 바꿔 쓰는데,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줄은 몰랐습니다.물론 89년식도 소리 죽이게 나오지만 79년식 이거 완전 돌덩어리입니다.엄청난 댐핑감에 굉장히 뜨겁고 기름지더군요.바디울림이 그대로 전해집니다.바디가 무겁고 넥이 두꺼워서 그런지 중음역대가 맑고 선명하며 저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굉장히 긴 서스테인과 고른 음질을 내주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깁슨에 던컨 픽업, 마샬이 가장 잘 맞는거 같습니다.강한 메탈성부터 블루스나 재즈까지 톤이 나와주는거 같습니다.클린톤은 원래 픽업만 못하지만 아름답고 영롱하긴 매한가지 같구요,프론트에서 톤 5~6 정도 빼고 치면 굉장히 재지한 톤이 나오네요.센터 톤에서 볼륨 믹싱에 따라 다양한 뉘앙스의 톤을 만들어 낼수 있구요.펜더같은 클린은 좀 무리지만,지미 페이지의 클린,게리무어의 블루지한 크런치와 바위도 뚫어버릴듯한 엄청난 댐핑의 드라이브,폴 잭슨 쥬니어의 쫀득쫀득하고 퍼커시브한 리듬톤, 그냥 쏟아져 나오네요.

물론 요새 나오는 하이엔드 기타들처럼 튜닝이 굉장히 안정적이지는 않습니다.그래도 어느정돈 괜챦구요,공간계이펙터도 다른 기타들보다 덜먹는 편인거 같구요,너무 무겁고 넥이 굉장히 두꺼우니까 연주시 많이 불편했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아무 상관 없지만.

올드악기라 신경 많이 써야하고 관리도 자주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무거운 바디와 두툼한 넥때문에 연주시 조금 불편합니다.
4
5
ESP KH-3 내수용과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H-3 이 이쁜드라이브톤의 성향을 가지고있습니다.
잭와일드는 하이가 더강하고 파워있고 핫한느낌을 가지고있습니다.
깁슨의 사운드는 10%도 되지않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넥사운드가 가공했습니다.. KH-3 내수용의 넥은 퀄리티자체만 놓고볼 때
거의 쓰레기급이더군요.. 넥이 쿼터쏜메이플인데 쿼터쏜을 참 좋게썻던것이
제임스타일러와 잭슨RR플로이드로즈 스루넥 이었습니다... 잭슨은 스루넥이라고
다쿼터쏜은 아니죠.. 일반 잭슨 스루넥은 ESP퀄리티에 못미친다고 주관적인 생각을합니다.
아무튼 그쿼터쏜들의 수준을 무지막지하게 능가를했습니다.
넥은 무광피니쉬로.. 타일러의 넥감과 같습니다.. 넥의 두께는 평범합니다.
그래도 깁슨이니 일반기타보다는 두껍다고 해야겠죠.. 에보니지판에..
넥이 내어주는 고음역과 단단함의 느낌이 지금까지 만져보았던 락기타중에 최고였습니다.
비씨리치 캐리킹 커스텀샾보다도 한층높은 사운드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는 이기타를 락.메탈 기타로서 보고 하는이야기입니다.
EMG사운드도 분명 EMG81.85 이지만 일반적인 EMG81.85 사운드가 아니었습니다.
훨씬더 고급화된 소리였습니다.
넥이 쿼터쏜메이플이라서 그런지 음하나하나의 명확도가 마호가니기타인가 싶을정도로
명확도가 높았습니다. KH-3보다 속주를 할시에 모든음 하나하나의 피킹을
명확하고 또렷하고 심지있고 스트레이트한 느낌으로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예전엔 기타를 잭않꼽고 연주할땐 정말 정확히 연주를 했다고 믿고있었지만.
연결하면 그렇게 표현이 되질않았습니다. 이것은 아직저의 실력이 허접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잭와일드는 정말 경이적이더군요.. 정말 속주를 위한기타구나 싶었습니다.
에보니지판의 퀄리티는 KH-3과 큰차이는 없었던거같습니다.
지판을 때릴때의 느낌이나 뉘앙스는 비슷했습니다.
바디에서 정말 KH-3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ESP MA480이 바디의 목재가 좋은걸알고있었습니다.
제가 아는분이 일본에서 그기타를 사와서 지금도 가끔뵈면 그기타를 만지는데..
정말 바디가 저음을 낼수있는만큼 최대한 내줍니다.
이것이 EMG인가 할정도로 저음을 가지고있고 핫한느낌을 줍니다.
EMG85 의 경우는 제가 앞에선 언급한 사운드들의 뒷받침이 된상태에서
평범한 85 사운드였습니다. 이픽업은 EMG60으로 교체를 하고싶군요.
그다음은 클린톤인데요.. 정말 KH-3의 클린톤은 먹먹하기 그지없습니다.
이펙터에서 하이를 무지막지하게 올려주어야만 까랑한 사운드에 가까워질려는 냄새가 날려다가 말아버리죠.
아르페지오에선 까랑한 사운드가 나와주어야하는게 어쩔수없는것이니까요.
팬더같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까랑한소리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마호가니 기타의 EMG소리 한계인가 싶었습니다.
레스폴 커스텀에 EMG달았을 경우를 생각해볼 때...
제가 가지고있는 정갈한느낌과 스트레이트하고 81만의 파워있는 솔로톤으로보는
저의 주관적인 판단기준에는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레스폴커스텀 픽업보다는 정갈한 느낌을주고 뭉치지않고 스트레이트하게 나와주는맛은있지만 머디한면이있습니다. 진흙속에 빠졌다나온 먹먹한느낌..
에드워즈 기타의 EMG픽업 박힌소리보다 약간 좋았다고 느꼇습니다.
제가듣기엔 부두픽업이 박힌 기타가 조금더 정갈했던거같습니다.
저는 부두의 60픽업 소리는 알지못합니다. 들리는말로는 60이 더 락사운드내기에 적합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레스폴커스텀에 EMG를 박는것보다 부두60을 박는것이 더 정갈하고 스트레이트한 느낌을 주리라믿고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봅니다.
하지만 제가 오랬동한 써온 KH-3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KH-3만의 뉘앙스있고 매리트있는소리는
KH-3만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퀄리티자체는 잭이 정말 종이한장차이라 말하긴 어려울정도로
벽돌한장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포텐셔미터는 500K 의 포텐셔미터가 달려있었습니다. 캐시피터는 A2 104K 로달려있었구요.
실드처리는 되어있지않아서 잡은은 KH-3보다 많은편이었습니다.
잭와일드의 클린톤은 좋았습니다. 깁슨기타다운 이쁜클린톤을 들려주었습니다.
기존의 EMG톤에 하이가많아 카랑카랑한느낌을 적절히 표현하여주었습니다.
역시 이펙터에서 하이를 많이 먹여주어야하는건 별수없는것이었지만 좋은 클린톤이었습니다.
KH-3보단 정말 수십배좋은 클린톤이었습니다. 따듯한느낌또한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기타는 3500$ 라는 가격을 주고 구입하기엔 객관적인 입장으로볼땐
돈이좀 아까운것 같습니다. KH-3 내수용은 270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한데..
이기타는 아무리싸게사도 350이상은 되는걸보면 그가격주고 구입할만한 기타는 아닙니다.
5
5
스펙은 일반적인 스텐다드 모델과 같다..
바디는 마호가니에 메이플탑.. 로즈우드 지판.. 글로버 헤드머신..etc....
그러나 피니쉬가 네츄럴 피니쉬이다.. 여기서 다른 차이가 난다..
피니쉬 차이가 소리에 얼마나 영향을 주겠느냐 라고 하겠지만.. 꽤차이가 난다...내 생각에서는..

보는바와 같이 생톤은.. 생긴거 답게 난다.. 프론트에다 놓고 톤조금만 깍으면 나름대로 부드럽고 몽골몽골 이쁜 재즈 솔로톤이 나온다.. 미들은.. 정말 말그대로 생톤이 무엇인지 말해주듯.. 울림그대로 느껴진다.. 리어는 톡톡 쏘는것이.. 크런치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그렇다고 드라이브가 약한것은 절대 아니다.. 여타 다른 스텐다드들에 비하여 드라이브가 거칠며 힘있는 소리였다.. 깁슨 특유의 울림과 서스테인.. 하여간.. 한마디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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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2플랫이구요 2볼륨에 1톤이고 험 험 입니다 픽업은 무슨 세라믹픽업어쩌구저쩌구
음. 마호가니에다가 핑거보드가 에보니에요.
그리고 점찍힌거대신에 달표시로 돼잇어요
이거 엄청이쁜데요 단점은..달크기땜에 12플랫까지만 표시가되어잇구 나머진 위쪽에 조그만점만
그래서 하이포지션가면 헷갈림
스루넥 형식이라서 넥 조심해서 다루셔야하고요 넥 나가면 백만원도 훨훨..
그리고 조심하셔야할점은 이기타 바디는 피니쉬가 안돼있어요
그냥 통짜나무로 되어있는데요 ,,왜 집에 바닥재질 나무잇죠 그거보다 더 약한나무에요
그리고 깁슨이 넥이 굵어서 치기힘든데 플라잉브이는 엄청 얇네요. 아이바네즈정도
그리고 제일 불편한점..다좋은데
앉아서 치기 엄청힘들어요
그냥 일반모양 기타치드시하면 쭉 내려가고요
브이모양으로 갈라진사이에 오른쪽허벅지끼고 클래식기타치듯이 해야하는데 이것도 힘듬

눈물납니다 ..소리 장난아니에요
중저음이 베이스처럼 쫙쫙 깔리고요 진짜 메탈기타라는 생각밖에 안듬
노이즈는 별로 모르겟고요.
클린톤에서 디스트 살짝나와요 볼륨올리면.. 워낙 쌔다보니
디스트 소리 디집니다.. 생톤도 나름대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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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양입니다 바디 넥 , 마호가니입니다 셋넥입니다 지판이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에디션과 같이 에보니입니다 76모델은 로즈우드 입니다
픽업은 496R,500T 픽업은 세종류 모두같습니다 피니쉬 사틴블렉

디자인:참 맘에 듭니다 볼수록 .. 그냥 정이가네요 ..
특히 스트렙을 걸구 연주시 무게가 뒤로 쏠리는 이유로
왼손 움직임이 편하네요
피니시는 무광입니다 하드웨어는 블렉이구여

넥 :상당히 만족합니다 레스폴 사용할때는 약간 버거웠습니다
제가 손 바닥이 크고 손가락은 짧거든요 (어무이~~~)
레스폴 보다는 약간 얇습니다 저한테는 딱입니다 ~~

사운드:지금 말하는 사운드는 제가 사용해본 기타를 비교하겠
습니다 레스폴 스텐다드-마호가니 요놈으로 (N1은 나무 질이 다르니 비교가 뭐하니까...)
마호가니 역시 묵직 합니다
묵직 보다는 따듯하단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또하나 지판 재질에 따라 소리가 틀리다는걸 뼈가 저리
게 느겼네요 첨으로 에보니 지판을 써본지라..^^

생톤은 따듯합니다 그러나 레스폴과는 다릅니다
레스폴 약간 멍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익스도
레스폴과 같은 마호가니 입니다 왜 다를까 지판이었습니다
에보니지판 어텍에 강약에따라 끝이 쫌 날카롭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차이를 느껴 보셨으면 하네요 ..^^

디스트 역시 차이가 나더군요 뭐랄까 다른기타 에서 느끼지 못했던 건실한 드라이브감 치다보니...
음료수 마실때 깨진 빨대와 멀정한 빨때로 빨아드릴때 차이정도? 이해가 가시나여? 비유가 넘 엄한가?
여기선 픽업이 한몫을 하더라구여 던컨이나 EMG에 밀린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습니다.
약간 건조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단점 :톤 잡기가 가장 문제인듯 싶습니다 어떤 기타든 마찬가지지만요
깁슨 고딕시리즈 컨셉이 데스쪽에 맞게 만든걸루 알구 있습니
다 범용기타는 분명히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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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점 몇가지를 나열하자면 바디의 울림이 매우 풍부하단점...
거기다 바디의 울림을 픽업이 잘~ 먹어서 생톤이 아주 풍부하고 맑고 따스한 음색이 나온다..
거짓말 약간 보태서, 기타 자체 노브만 잘 잡아도 왠만한 어쿠스틱 뺨치는 생톤이 나온다..
그냥 안꼽고 들어도 어쿠스틱 뺨친다

그리고 가장 맘에드는 사운드는 역시 셀럭터를 가운데 놓은 소리이다...
너무 멍멍하지도 날카롭지도 않은 생톤이다...
무지하게 개성 없이 평범하게 이뿌기만 한 소리인것 같은데..
절대로 개성없는 소리가 아니다... 내가 그렇게 느끼고 있는건 분명 내귀가 덜 커서 그런거 일께다..

드라이브로 넘어가서...
한마디로 잘먹는다..
왠만한 트래쉬 장르는 소화하고도 남을 넘이다...
그리고 출력이 뛰어나다...
진짜 출력 하나는 장난 아니다...
주로 집에서만 연습하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단점이 될수도 있다..
같은 레스폴 스탠다드나 커스텀, 팬더 스트랫 보담 출력이 더 큰건 확실히 확인을 했다..
이넘이 이래서 인지 왠만한 굳은 심지 아니면 집에서 앰프 연결하기 힘들다...
볼륨을 줄이자니 톤이 울고.. 볼륨을 올리자니 동네 사람들이 울고..

그리고 깁슨 이야기를 하면 꼭 안빠지는 이야기가 바로 두꺼운 넥인데..
이넘은 스탠다드나 커스텀에 비해 확실히 넥은 작다...
다행히도 내가 손이 상당히 커서 스탠다드도 불편한줄 모르고 쓰긴 하지만..
클래식의 넥은 아이바네즈 까지는 아니여도 손작은 사람들 이라도 어렵잖게 잡을수 있을만한 넘이다..
그리고 하드웨어도 일반 스탠다드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러 보인다..
난 사다리꼴형 다이얼 노브와 고급스런 헤드머신이 무척 맘에 들었다...
거기다 플래임 메이플 탑은 보면 볼수록 이뿌다는....

그럼 이제 단점이다..

먼저 스트랩이 넘 잘빠진다..
잘빠진다.. 정말 잘빠진다....
레스폴을 산다면 스트랩 락킹너트는 거의 필수적일듯하다 실제로 서서연주하다 수차레 스트랩이 빠진적이 있다..
그리고 헤드가 의외로 약하다...
정말 이건 의외였다.... 레스폴이 넥 하고 바디는 흉기에 가까울정도로 튼튼하지만...
헤드는 정말 빈약해 보였다..
실제로 누구한테 듣기로 국내 레스폴의 절반정도가 헤드가 깨지는 사고를 겪는다고 했다...
실제로 구조적으로도 기타가 넘어지면 헤드가 가장 먼저 나가게 되있었다..
레스폴의 넥이 뒤쪽으로 약간 누워있는 형태에다가 헤드까지 거기다 한번 더 뒤로 누여있는 형태라..
세워놓은 상태에서 뒤로 함 잘못 자빠지면 진배없이 헤드가 날라가게끔 정교한? 구조로 되어있다..
이건 부모님들이 어린애들 키울때 내새끼 뒤로 자빠질까봐 뒤통수 착지지점에 베게깔아 놓고
바짝 긴장상태에 돌입하고 지키듯이...
사용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밖에 없겠다..
거기에 자잘한 단점들.. 22플렛까지 바께 엄따.. 라던지, 암이 없다.. 기타가 무겁다.. 연주하기 불편하다
기타 등등 자잘한 단점이 있지만...
생톤 소리 하나만으로도 위의 단점들은 뭉게고도 남는 기타라 하겠다...
4
5
gt-6과 다른점은 이건 조절하는게 노브가 아니에여
꾸꾸기만 쓰셧던분들은 고생좀 하실겁니다

1.드라이브...이거 말많던데. 글쎄여 사람취향나름이겠지만 그리 약하다는생각은 한적이 없는데여 아쉽다면 드라이브가 좀 힘이 없네여. 근데 이것두 이큐 잘잡아주면 좋은것같은데.. 아무튼 못쓸만한 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2.딜레이...이거 물건임다. dd-5가 들어있다죠. 세밀한 세팅좋구여 완전히 꾹꾹이 쓰는 기분임다

3.코러스...요것두 성능좋네여~꾹꾹이랑 별반차이가 없어여~

4.콤프....앰프드라이브도 쓸때 활용하면 좋슴다

5.와우....이거 야옹이 페달임다~고양이가 야옹야옹 하는거같죠~ 와우는 따로 하나 구입하시는게 좋을듯싶네여~ 그리구 페달쉬프터같은 것두 안쓰시는게 좋아여 영 아니올시다거던여
만약 와미같은 효과를 원하신다면 rp계열 이펙터를 구입하세여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여
4.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