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AW4416 | 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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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4416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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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설명

YAMAHA의 디지털 프로세싱 기술력은 최고의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을 실현하여, 어디에서나 믹싱/레코딩/CD마스터링을 구현해 줍니다. 이제는 자신의 음악을 프로 수준으로 스스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데모 CD작업도 할 수 있고, 앨범 제작 시에는 작업 한 내용을 스튜디오에서 다시 풀어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DTM(Desk Top Music)환경에 발맞추어 MIDI Soft와의 연동작업으로 음악 작업의 유연성을 확장시켰습니다.

- 스튜디오 기능이 모두 탑재 가능한 all-in-one 타입의 디지털 워크스테이션
- 프로페셔널 사양의 음질과 기능 제작환경을 1대로 구성
- 대형 조작 화면이나 심플한 인터페이스에 의해 편리한 사용 추구
- 다양한 입출력·접속에 대응하는 개방적인 확장성
- CD제작이 가능한 기능을 탑재하면서 획기적인 저가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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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가

리뷰

질문과 답변

음향기기 > 미디/레코딩 > 레코딩용믹서 > 종류 > 워크스테이션
754
AW4416
음향기기 > 미디/레코딩 > 레코딩용믹서 > 종류 > 워크스테이션
3800000.0000
KRW
5
5
오투알 믹싱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드레코더 입니다..
성능 좋구요.. 다만 기능이 좀 복잡해서 매뉴얼을 열심히 정독하셔야합니다. 다른 분들이 정말 사용자 의견을 리뷰 수준으로 잘써주셨네여..
8채널의 마이크 프리와 동시 16채널까지 녹음이 가능합니다. 24트랙 녹음이 안되는것이 아쉽지만.. 16채널이면 넉넉한 숫자지요.. 집에서 홈레코딩하시는분들 컴터 사양 안타고 쓰시고 싶으신분들추천입니다.
4
5
O2R 의 계보를 잇는 제품인 것은 다 아실테지요.. O1V 를 거쳐 O2R 의 기본 베이스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제품이고 실제 O2R 의 프로세서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컨버터가 24비트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본 사운드 및 이펙터가
더 향상되었으며 레코더의 결합에 의한 하드 디스크 내장으로 메모리가
아닌 하드에 직접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12GB 가 내장되어 있는데 모든 편집이 4416 안에서 이뤄진다는 것은 좋지만 하드 디스크에 의한 소음 및 전원 OFF 시 꼭 Shutdown 시켜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아나로그 채널 및 낮은 확장성은 별로 맘에 들지 않는 부분입니다.

우선 소리는 O2R 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시원하고 깨끗하게 들립니다.
뭐 ~ 비슷하다는 느낌을 갖으시는 분들도 꽤 있다구 들었는데
그냥 제가 듣기에는 좀 더 나아보이고 일단 홈레코딩 기반에서 세미음반
퀄리티 정도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 됩니다.

큰 LCD 에서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도 하고 타사 제품의 콘솔보다 이해하기
쉬운것이 장점인듯 합니다. 믹싱부는 그렇지만 레코딩부는 그냥
메뉴얼 없이 이해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레코더로의 활용은 연습 없이는
어려워 보이지만 대략 테스트 해 본 결과 소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반의 작업을 하는 저에게는 무용지물 ~~~ 키에 ~~~~

페이더가 60mm 입니다. 좀 작긴 합니다만 그래도 반응이 빨라서
좋습니다. 사실 썩 좋은 페이더는 아닙니다.

야마하 콘솔은 96 버전에서 모두 한 층 업그레이드가 되었지요.
지금 다시 고르라면 O1V 96 을 고르는 것이 더 합리적일듯 합니다

페이더도 틀리고 컨버터 도 달라지고 컨트롤러로서의 기능도 되고
4416 을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어느정도 큐베이스와 연계 되지만 완벽 컨트롤은 연구하다가 실패 했습니다.
EQ 및 트랜스포트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믹서로서의 활용도는 저는 아나로그가 8개 밖에 없어서
아나로그 8in 옵션 및 ADAT 옵션을 따로 장착했습니다.
그래서 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24채널이 고작이라 역시 부족한
것은 어쩔수 없고 옵션의 가격도 무시할 정도가 못됩니다.
아나로그 옵션같은 경우 가격이 꽤 비싸거든요 -_-;

그래도 몇가지를 제외하면 디자인도 이쁘고 콘솔로서의 활용도도 높고
내장 이펙터도 Rev500 급이라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기타 이펙터 및 하이 임피던스 입력도 지원하구요 . 프리앰프로서의 가치는
별로 신뢰는 가지 않습니다만 일반 야마하 아나로그 콘솔정도는 나오는듯
합니다. 홈 레코딩으로 그리 나쁜 정도는 아닙니다.

암튼 가격이 폭락한 지금 150~ 200 만원대에서 쓸만한 디지털 콘솔임에는
분명하고 D16 이나 VS1680 보다는 이 제품이 훨씬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또한 무거워서 포터블로서의 의미는 못 두겠지만 암튼 가지고 다닐수 있는
All In One 워크 스테이션중에 최상위 제품군에 알맞게 편의성 , 사운드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5
5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죠.
뭔말인가 하면. 이거 하나로 녹음부터
믹싱 마스터링 시디로 굽기까지 됩니다.
디지털 믹싱콘솔의 매력인 오토메이션도 지원하고요.
색상도 두개가 있는걸로 압니다.
4.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