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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elay(D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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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플의 한 마디
제품 상세설명
DD-6은, 다채로운 효과를 컴팩트·보디에 응축한 디지털·딜레이입니다.
다브링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쇼트·지연은 물론, 최대 5.2초(출력시) 의 경이의 롱·딜레이까지 실현됩니다.
DD-6은 hold·모드에 의한 루프·플레이도 한층 더 응용범위가 넓어졌습니다.
hold 한 프레이즈에 소리를 거듭해 가는 사운드·온·사운드가 가능. 프레이즈를 거듭해 가는 것으로, 독자적으로 장대한 기타·오케스트레이션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세계 최초의 새로운 효과 「워프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워프 기능은, 통상의 지연 효과에 피드백을 증가 계속 시키는 것 같은 특수 효과로, 환상적인 지연 공간을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규정 입력 레벨:-20dBu
●입력 impedance:1MΩ
●규정 출력 레벨:-20dBu
●출력 impedance:1kΩ
●추천 부하 impedance:10kΩ이상
●지연·타임:1 ms~5.2s ※모드나 접속 상태에 의해 값이 다릅니다.
●잔류 노이즈:-90 dBu(IHF-A, Typ. ) ※전안주 중앙 위치
●컨트롤:페달·스윗치, E.LEVEL 안주, F.BACK 안주, D.TIME 안주, MODE 스윗치
●인디케이터:CHECK 인디케이터
●접속 단자:INPUT A(MONO) 잭, INPUT B잭, OUTPUT A(MONO) 잭, OUTPUT B잭, AC아답터·잭(DC9V)
●전원:DC9V/AC아답터
●소비 전류:55 mA(DC9V)
●외형 치수:73(W)×129(D)×59(H) mm
●무게:440 g(건전지 포함한다)
●별매품:AC아답터 PSA-100
※0dBu=0. 775Vrms
스펙
DD-6: Digital DelayFeaturesThe DD-6 Digital Delay is the first BOSS delay pedal to offer true stereo delay and panning effects. Features include built-in tap tempo capability and a delay/hold time of over 5 seconds (5,200ms). A new Reverse mode makes it easy to get trippy ‘60s and ‘70s-style effects, while the newly designed Warp mode creates radical delay effects on the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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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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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다 검은색? 2004-03-16 오후 11:31:31 왕정민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제껀 빨간색도 있던데..
아무튼..
잡음은 없습니다요..
원랜 꾸꾸기끼리 연결할때 쓰는건데
귀찮을땐 꾸꾸기를 앰프위에 올려놓고
이걸로 적당히 앰프랑 이펙터 아웃풋이랑 연결해서 쓰기도 합니다ㅡ,.ㅡ
공간 많이 안차지해서 좋네요..케케케
3미터짜리 잭 두개만 써도 개구리내장같은 케이블전선더미가 되버리는지라.. -
K7 사용기 2004-03-16 오후 11:08:33 왕정민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콘시그네췌 모델입니다. 색상은 보라색과 회색이 있으며
바디는 마호가니입니다 픽업은 3단 셀렉터로 조정되고 5피스 넥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장점 : 무거운 사운드부터 끈적이는 블르스까지 다 낼수있습니다.
의외로 요놈에서 부드러운소리가 나더라구요.. -_-
볼륨노브가 돌아가는 느낌 아주 좋습니다. 적당히 뻑뻑함
넥 위쪽의 포션마크가 공연시 갑자기 어두워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야광으로 되어있습니다.
7현넥인데도 나름대로 얇아서 연주시 불편함이 거의 없다.
U-bar란것이 있어서 손바닥으로 간단히 아밍을 할수있다.
단점 : 너무 무겁다 이거 메고 공연하면 다음날 허리 빠집니다.
도장이 너무 얇다 진짜 살짝 툭 부딪혔는데 까지네요 근데
도장이 얇을수록 울림이 좋다니까 뭐... 이건 어쩔수 없는듯
기타 자체는 튼튼합니다. 특히 넥이 너무 튼튼...
전체적으로 좋은기타입니다. 혹자들은 가격대 성능비가 꾸리다
이러는데 제가 사용해본바로는 돈값은 하는 기타 같네요
참고 : U-bar로 암다운은 힘들에요.. -_-
가격은 17만엔인가로 기억되는데... 낙원에선 200만원선으로
판매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출처 : 뮬 -
펜더 사운드 2004-03-16 오후 11:08:13 장주철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사용한지는 약 3개월쯤 되었습니다 일단 외관은 가장 흔한 스트라토 스타일입니다 뭐 다른 말씀은 안드려도 들듯하구요 사운드는 정말!!! 지금까지 여러 펜더 기타 만져봤지만 이보다 더 좋은 사운드는 못 들어봤습니다 57 리이슈 아메리카 스토라토 캐스터 야마하 퍼시피카 76 오리지날 스토라토 캐스터 만져보고 연주해봤습니다만 이만한 사운드 들어보지 못했네요 76 오리지날도 사운드 정말 예쁘게 잘 나왔었지만 이 기타는 정말 더 좋은 사운드가 나네요 카랑카랑한 소리는 물론 나름대로의 묵직함 예쁜 클린톤 사운드 정말 환상입니다 여기서 묵직하다는 표현은 깁슨의 묵직함과는 다른것입니다 펜더만의 묵직함이 있습니다
서스테인은 깁슨보다는 좀 약합니다 그리 서스테인이 길지는 않습니다 오버드라이브는 잘 먹습니다 ts-9오리지날과 보스 od-1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정말 오버드라이브의 소리를 잘 살려주는 기타입니다 물론 이 이펙터들이 펜더와 궁합이 제일 잘 맞긴하죠 디스토션은 그지 잘 먹지 않습니다 익스판도라 오리지날 물려서 쓰는데 게인이 상당한 이펙터인데 잘 먹질 않네요 입자감은 굵은 입자감 그대로 나오지만 게인은 좀 안먹습니다 깁슨에 물려서 사용하면 정말 잘 먹는데요 펜더 기타가 원래 디스트는 잘 먹지 않으니까 당연한 결과라 생각이듭니다 펜더로 드라이브 엄청 걸어서 하드코어나 이런류의 음악을 하지는 않으실거라 생각이듭니다 그러시려면 잭슨이나 아이바네즈 류의 기타를 구입하셔야됩니다
만약 교회에서 주로 사용하실분은 이 기타 괜찮습니다 클린톤 소리 정말 잘 어울리구요 디스트와 오버드라이브를 같이 물려서 사용하신다면 굵직하고 디스트도 어느정도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물론 셋팅하기 나름이라는점 잊지 마시구요 그리고 한가지더!!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메이플 넥을 좋아합니다 메이플이란 쉽게 구분하시기 편하게 밝은 나무색을 말합니다 (초보자를 위해...) 그러나 이 넥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오래가지 못합니다 연주를 하게되면 땀이 나게 되는데 이 땀이 넥을 많이 상하게 합니다 어떻게 상하느냐 넥에 코팅부분이 벝겨지게 되고 그부분이 생 나무이기 때문에 부식이 빨리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타의 수명이 당연히 짧아지게 됩니다
로즈우드(짙은 고동색. 제품마다 조금씩 다릅니다)는 땀이 스며드는 정도가 다릅니다 또한 코팅이 벝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무가 빨리 상하지 않게 됩니다 (제가 지금 피곤해서 정확한 명칭이 있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죄송...) 아무튼 로즈우드가 수명이 길다는건 정확합니다 구입하실때 괜히 메이플 예쁘다고 구입하셨다가 후에 가서 후회하시는일 없길 바랍니다 외국같은경우는 오히려 로즈우드를 선호합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블루스 기타리스트들도 대부분 로즈우드를 사용합니다 김목경씨나 한상원 선생님같은분들 로즈우드 사용하십니다 물론 메이플도 가지고 계시고 사용하십니다만 메인기타는 로즈우드입니다 넥이 사운드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인식이 메이플은 더 카랑카랑 하고 로즈우드는 좀 점잔(?)하다고 하시는데 넥 색상이 사운드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주 조금입니다 취향 차이입니다만... 구입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
젬555 사용기 2004-03-16 오후 11:07:12 왕정민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1. 외모
-외모는 참 이쁩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12프렛까지의 넝쿨무늬가 이쁘고 24프렛에는 스티브바이라구 친절하게 이름까지 써있습니다.
몽키그립은 뭐 말할 것두 없구요..
결론적으로 외모는 뭐 거의 흠잡을 곳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2. 연주감
음..
손맛이랄까...?
제 손에는 이 기타의 넥이 참 좋더군요..
손이 작은 사람들한테는 조금 부담스럽기는 해도, 적당한 사람들의 경우는 뭐 거의 흠잡을 일이 없겠네요..
젬넥이 두께는 얇아도 폭이 약간 있는 편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브릿지는 로티알에스2브릿지 이구여..
물론 로프로 엣지나 엣지프로보다는 뭔가가 허접하겠지만서두 나름대로 참 좋습니다.
튜닝의 안정성이 일단 마음에 들구요..
젬7DBK의 로프로엣지와 별반 차이를 모르겠어요..
암만 잡고 기타를 들었다 놨다 해도 튜닝이 나가질 않습니다.
단, 암이 나사식이라서 돌려서 끼워야 하는 군요..
가끔 나사가 헐렁해지면 왠지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뭐 다시 살짝 조여주면 좋아집니다. 또한 브릿지가 로프로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브릿지가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암질하다가 휙 놔도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거든요..
톤노브나 볼륨의 위치가 적당하네요..
새끼손가락 걸구 볼륨주법하기도 적당하구.. 픽업셀렉터의 위치도 좋구..
여기서 잠깐.. 딴지를 걸자면..
픽업셀렉터를 움직일때, 픽업음량의 변화가 있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5단셀렉터의 노브를 2,3,4단으로 변화시킬때 음량이 많이 줄어듭니다. 여타의 다른 악기들보다 그 차이가 크네요.. 픽업과 줄의 높이가 일정하게 해두요..
결과적으로 연주감만으로는 만족입니다.
3. 픽업과 소리
-에볼루션..
말할 것두 없죠.. 스티브바이의 맑으면서도 기름진 톤.. 죽음입니다. 이것을 부인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베이스우드가 픽업의 성질을 가장 잘 반영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픽업의 소리를 가장 잘 표현합니다.
바디의 울림과 소리는 정말 죽음입니다.
소리부분에서는 딴지 걸일이 아쉽게도 없네요..
4. 가격..
-어느 분들이 70-80만원에 구입을 하셨다는 분들도 있고, 100만원에 구입하셨다는 분들도 있고..
전 하드케이스와 스탠드, 클리너, 피크는 말할 것도 없구.. 암튼 잔뜩 받아서 같이 사는데 딱 현찰 100만원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이유즈드에서 87만원에 판매하는 군요..
하지만 솔직한 제 느낌은 이 기타는 분명히 제 값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바네즈가 별로 좋지 못한 선입견을 안고 있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게다가 국산악기이니 더욱 그렇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자면.. 외국의 고가의 브랜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국산의 데임이나 콜트도 퀄리티면에서는 전혀 뒤짐이 없다고 해도 그리 크게 반발하실 수 있는 분들은 없을 듯 합니다.]
단, 국산악기의 단점은 꼼꼼하지가 못하다는 것입니다.
바디피니쉬문제도 마감처리가 완벽하지 못하고 항상 티를 내는 군요..
이것은 아무래도 음질 자체의 문제보다는 악기를 제조하시는 업체의 크래프트맨쉽이 없다는 것이 국산악기를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아닌가 합니다.
물론 상업성도 중요하지만서두..
..악기는 장인정신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암튼..
젬555는 분명히 가격대 성능비가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
...픽업의존도가 넘 크네요..^^
출처 : 뮬 -
DD-6 사용기 2004-03-16 오후 11:02:23 왕정민디자인 :
성능 :
가성비 :
사운드 퀄리티 적으로 볼때 DD-3 일제랑 비교를 한다면 DD-3는 왠지 붕 뜬 느낌이었구
DD-6는 안정감 있고 상당이 퀄리티가 좋습니다.
DD-5랑은 거의 같구 기능만 좀 추가된 모델이구요
일단 외관상 인풋이 한개가 더생겼구 풋스위치 인풋이 사라졌구요
딜레이 타임도 2600ms 까지 길어졌구요..별로 필요는 없지만요 ㅎㅎ
탭템포 기능도 자체적으로 풋스위치 없어도 할수 있구요
상당히 좋습니다..편리하고
딜레이 스톰박스 중에서는 제일 스탠다드하고 좋은거 같습니다.가격도 괜찬구요..
라인6 DL-6 모델도 좋던데 가격이 좀 쎄더라구요...
암튼 모드가 한 7~8정도 가물가물 합니다
딜레이 2600ms 까지있구 아웃풋 잭을 A 쪽에다 꼽으면 두배로 늘어납니다
노브들 잘만 조정하면 솔로 할때도 좋고 아르페지오 할때도 괜찬구요
메뉴얼에 그림같은걸로 잘그려져 있어서 그거대로 따라해도 괜찬구요^^
스테레오 사운드로 켜노면 상당히 죽여줍니다
핑퐁 사운드라고 두앰프를 왔다갓다 거리면서..스테레오 사운드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죠 ㅎㅎㅎ
2600 ms 까지 길어졌으니 길게 사용하고 싶으신분들 한테도 적격이구요..
거의 쓸일은 업지만요 ㅎㅎ
리버스모드는 약간 지미핸드릭스 풍인데..음이 꺼꾸로 왔다갔다 합니다
나름대로 잘만 써주면 죽여줍니다 ㅎㅎ
홀드모드는 킨다음 2초정도 밟아주고 있으면 불빛이 깜박깜박거리는데
여기다 리듬 같은 거 쳐주면 반복이 됩니다..타이밍을 잘맞춰야 박자가 맞습니다..
WARP 모드는 새로생긴 기능인데 키고 밟아주면 깜박깜박 거리는데 여기다 쵸킹이나 비브라토를 하면
음이폭주를 하면서 멋있게 변합니다..이건 한번 쳐봐야 되는데..말로 설명을 잘 못하겠음.
템텝포 기능은 스티커가 있는데 그걸 참조하면서..
리버스.30ms 80ms 300ms 800ms 2600ms 등등에서 맞추고 킨다음 2초정도 밟아주면 불이 깜박거립니다
..여기다 음악 템포를 발로 밟아주면 박자에 맞춰서 4분음표 8분음표 3연음 등 을 쓸수 있죠..좋은
기능인거 같습니다~편리하구요
출처 : 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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