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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 Distortion(D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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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설명

보스 터보 디스토션 " DS-2 "

보스의 이펙터의 역사는 1977년부터 OD-1을 생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보스의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펙터의 역사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같을 정도로 기타
이펙터의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탁월한 사운드와 손쉬운 작동법 튼튼한 내구성으로 사랑받고있는 보스의 이펙터 DS-2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S-2 는 디스토션에 터보 기능을 더해 강력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터보 디스토션 입니다.
DS-1 이 트레디션널한 올드 사운드라면 DS-2 는 좀더 현대적인 느낌의 디스트 사운드를
내주는 이펙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은 일반적인 디스토션과 같지만 마지막에 있는 터보 노브에 특징이 있습니다.
터보 채널은 I 와 II 두개 채널이며 I 채널에 비해서 II 채널은 게인이 더 부스트된 강한
디스토션 사운드가 출력됩니다.

컨트롤 패널을 보면 제일 왼쪽에 있는 노브가 레벨 노브로써 DS-2의 음량을 조절하는
노브입니다.
다음에 있는 노브가 DS-2의 음색을 조절하는 톤 노브로써 하이로 갈수록 고음역대가
강조된 사운드가 촐력되게 됩니다.
그옆의 노브가 디스토션 드라이브의 양을 조절하는 디스트 노브입니다.

마지막으로 I 와 II 두개 채널을 선택하는 터보 노브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사운드가 앰프로 출력되는 아웃풋 단자가 있고 오른쪽 위에는 기타잭을 꽂는
인풋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풋 단자 아래에는 터보 채널을 선택하는 리모트 단자가 있습니다.
FS5U와 같은 풋 스위치를 연결하여 채널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강력한 성능으로 폭넓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보스 터보 디스토션 DS-2 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펙

DS-2: Turbo Distortion

Features

The DS-2 Turbo Distortion features twin modes for an expanded range of distortion--taking users from blues-rock rhythms to searing leads at the press of a pedal or twist of a knob.

  • Classic BOSS distortion tones with added Turbo modes
  • Turbo Mode I produces warm and mellow distortion with flat frequency response
  • Turbo Mode II provides biting distortion with a mid-range boost, perfect for leads
  • Built-in remote jack allows users to connect an external footswitch such as the FS-5L for instant, hands-free switching between modes
  • BOSS 5-year warra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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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Turbo Distortion(DS2)
음향기기 > 악기 > 이펙터/페달 > 종류 > 기타 이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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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
5
5
제멀티가 디스트쪽이 영아니어서....보강할려구 이것을 샀네여...
일단 톤조절하기 굉장히 쉽구여....맘에드는 소리 만들기 상당히 쉽습니다...
엄청난 초보에서부터 엄청난 프로까지 사용할수 있는....(프로들은 상당수 랙을 사용하지만)
엄청난 영역의 이펙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제품 고민하신다면.....전 무조건 강추입니다...
4
5
DS-2디스톡션
역시 보스답게 디스트소리는 참 좋은거 같아요..
모드가 2개가있어서.
한개의꾹꾹이로 두가지소리를 낼수있는..^^;
터보기능에놓으면 상당히 해비한 소리를 뽑아줍니다.!
2가지모드로 된다구해서 소리가 안좋은건 절대아닙니다.
DS-1은 좀 컨츄리한 소리를 뽑아주고.
DS-2는 머랄까 모던한소리라 해야하나.;;;
아무튼 현대적인 소리를 잘뽑아줍니다..^^*
가격도 저렴하구 꽤 괜찮은 꾹꾹이.~!!
4
5
노브가 왼쪽부터 level, tone, dist, turbo순으로 달려 있습니다.
톤 설정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별도의 매뉴얼 따위는 필요없을것 같군요.
다만 level이 너무 높으면 피드백이 일어나기 쉬운데, level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 dist 노브와 반비례하는 정도로 조절해주는 것이 좋겠네요.
오버드라이브 계열이 아니라 블루지하거나 creamy한 톤을 내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turbo 노브를 이용해서 더욱 헤비한 사운드를 낼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랄 수 있겠군요.
외부 페달이 있다면(한 1만원 정도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remote 단자에 페달을 물려 손쉽게 터보 모드를 스위칭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스 디스토션 역시 몇개 사용해 보았지만, 메틀존은 왜곡이 너무 심해 두루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면이 없잖아 있고 피드백커는 소리가 너무 얇은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는데 ds-2는 꽤 두툼한 소리를 내주는 편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보스는 오버드라이브 계열보다는 디스토션 계열에 더 경쟁력이 있는듯.. ^^*
아,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장기간 공연 등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신다면 어댑터 대신 9V 건전지를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AC를 DC로 바꾼다 해도 특유의 파형이 완전히 직선형으로 바뀌는 건 아니며, 더우기 우리나라에서 공급되는 가정용 전원은 불안정하기로 정평이 나있으니까요

흔히 보스 ds-1이 명기라고들 하는데, ds-1보다는 강력하면서도 디스토션의 정석을 벗어나지 않는 페달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초심자 분들이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보구요.
3
5
한개로만 쓰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 3달 정도 사용해 봤는데요...
이것 하나만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코러스나 공간계 이펙터가 한개라도 있으면 같이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디스트 소리는 괜찮게 빠집니다...대신
앞에서도 말했듯이 공간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펙트에는 스위치를 꽂아서 두가지의 디스트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 이펙트의 장점이죠...^^
4
5
초보기타리스트 님들께는 아주 필수불가결한 이팩터라고 생각되네요..
기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연습하는 왠만한 가요들은 이거 하나만 있어도..
연주하기가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요 소리도 좋으니..아주 일석2조죠..
제가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가격비교를 해봤는데 뮤플이 가장 싸더군요.(제가 알아본바에 의하면..ㅡ.ㅡ;;)
처음하시는 분들께 권유하는건.. 이거는 그다지 비싸지 않은 이팩터니 새걸로 자기가 소장하고 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뭐..멀티이팩터 싼거보다는 이제품이 훨~ 낫다고 생각되네요..^^
4.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