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g KARMA | 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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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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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설명

※제품 상세 설명※

*7년의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KORG사의 최신형 신디사이저!
트라이톤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음색과 확장성!
뛰어난 퍼포먼스 기능!

*코르그는 항상 키보드를 보다 표현적이고 파워풀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처음 신제품 기술을 구상했을 때 `KARMA`라고 명명하고 그게 맞는 모델을 찾았습니다.
7년에 걸쳐 세계적으로 능숙한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뮤지션을 팀으로 구성한 후 Karma 뮤직 워크스테이션의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시작할 때 카르마의 신스와 이펙트 엔지니어들은 트라이톤을 근간으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트라이톤의 신스와 이펙트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고 계실 겁니다.
카르마 또한 트라이톤 사운드 데이터와 비교할만하고 같은 PCM과 MOSS 옵션들이 지원되므로 필요한 사운드 음색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카르마 뮤직 워크스테이션은 트라이톤에서와 같은 16 트랙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이 이 새로운 키보드를 특별하게 만들었는가?

놀라운 phrases, grooves 그리도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다른 음악적 effects들이 혁신적인 카르마의 기술입니다.
뱅크의 노브와 스위치로 리듬의 복잡함과 하모니, 멜로디의 반복, phrasing, panning 심지어는 신스의 사운드와 이펙트 같은 요소들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카르마는 복잡한 노트와 테크노 아르페지오와 이펙트, 극도의 리듬과 멜로디 구조, 자연스러운 사운드의 글리산도 악절, 복잡한 fingerpicking 그리고 기타 strumming, swooping 포르타멘토 그리고 피치 밴드의 움직임과 같은 불가능한 것들을 연주할 수 있게 합니다.
할 수 없는 것은 오직 사용하는 사람의 상상력뿐입니다. 7년의 기다림 끝에 이러한 것이 가능하게 됐고 이제 다행스럽게도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KORG’s finest tone generator - the HI synthesis system

코르그의 가장 뛰어난 tone generator는 HI synthesis 시스템입니다. 62 보이스의 카르마 뮤직 워크 스테이션은 트라이톤 뮤직 워크스테이션 샘플러와 같은HI(Hyper Integrated) synthesis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425개의 고품질의 PCM 멀티샘플과 413개의 드럼 샘플들의 모든 폭 넓게 필요한 것들이 32Mb에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편집 가능한 파라미터의 배열은 모든 음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게 합니다.
이펙트 섹션은 102개의 이펙트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5개의 인서트 이펙트, 2개의 마스터 이펙트 그리고 동시에 3개의 밴드 이퀄라이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펙트 라우팅은 뛰어난 호환성을 제공하며 어떠한 이펙트의 콤비네이션과 어떠한 4개의 아이웃풋을 통해서건 사운드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펙트 다이내믹 모듈레이션과 모듈레이션이 제공되고, pitch, filter, amp, EG 그리고 LFO와 같은 파라미터를 모듈레이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딜레이 타임과 LFO는 미디 클락 또는 템포에 싱크됩니다.
심지어는 시퀀서의 플래이백 또는 카르마 기능의 템포의 이펙트 또는 사운드에 싱크가 됩니다.


*KORG\’s superior programs and combis

카르마 뮤직 워크스테이션은 코르그의 전설적인 보이싱 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에 의해 만들어진 풍부한 사운드의 분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40개의 사용자 프로그램들(384개 프리로드), ROM의 GM 레벨2에 양립하는 256개의 프로그램과 9개의 드럼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드럼 프로그램은 64개의 사용자 드럼 키트와 9개의 GM 드럼 키트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콤비네이션은 8개까지 프로그램 셋업을 split와 layer로서 사용할 수 있고 768개의 사용자 콤비네이션(384 프리로드)를 바로 어세스할 수 있습니다.
카르마 세팅은 모든 프리로드 사운드를 위해 만들어 졌고 그래서 간단하게 사운드와 재생 phrase를 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Install option boards to add PCM sounds or a DSP tone generator

카르마는 트라이톤의 PCM 보드 시리즈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보드는 16MB의 추가된 프로그램 PCM 데이터와 콤비네이션이 이 데이터를 사용하고 보다 많은 사운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EXB-MOSS DSP 신디사이저 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카르마는 어떠한 타입의 신디사이스와도 실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13가지 타입의 오실레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옵션을 위한 정교한 뱅크는 혼란 없이 사운드를 선택하여 확장하는데 충분한 여유를 갖게 합니다.


*16 track sequencer KARMA functionality equals enhanced music production

카르마 뮤직 워크스테이션은 200,000 노트와 200곡의 노래를 수용할 수 있는 16 트랙 시퀀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각각의 노래에 999개까지의 마디가 가능합니다)
카르마의 기능에 의해 나오는 Phrase들은 직접 녹음 가능하고 빠르고 쉽게 노래를 만들 수 있도록 phrases 녹음 단계와 수동으로 연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RPPR(Realtime Pattern Play/Recording) 기능은 하나의 키를 누름으로서 phrase를 재생할 수 있고 150개의 드럼과 퍼쿠션 패턴들이 제공됩니다.
많은 다른 편리한 기능들은 노래를 효과적으로 만들게 합니다.
Template song은 pre-arranged 그룹의 악기와 이펙트를 불러 올 수 있게 하고 Track Pla Loop 기능은 루프 마디를 각각의 트랙을 위해 독립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ue List 기능은 쉬운 배열을 위해 99개까지의 다른 시퀀스로부터 파이널 송을 모을 수 있습니다.
만든 노래는 SMF(Standard MIDI File) 포맷 또는 KORG TRITON에 호환되는 포맷으로 저장되어서 데이터가 다른 장치와 교환될 수 있습니다.(Note - 트라이톤의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은 카르마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Song Play 모드는 플로피 디스크로부터 바로 SMF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재생을 따라 연주할 수도 있고 카르마 기능을 이용하여 재생 템포와 싱크할 수 있습니다.


*Four channel audio output

게다가 L/MONO와 R 메인 스테레오 아웃풋은 총 4채널의 오디오 아웃풋을 위해 두 개의 오디오 아웃풋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실레이터, 드럼, timbres/tracks 그리고 인서트 이펙트로부터의 시그널은 어떤 아웃풋에건 자유롭게 라우트 됩니다.


*KARMA. The new music-generation technology that takes music production into a new dimension.

카르마의 다양한 퍼포먼스 모델러 기능은 새로운 방식의 음악을 만드는데 완벽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연주되는 노트와 chords를 기본으로 카르마는 자동으로 phrases와 patterns을 만들어 냅니다.
이제는 장황한 배열과 일일이 수동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 없이 즉흥적으로 정교한 phrase와 음악적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카르마는 리듬, duration, harmony, scale, ad-lib/humanize, random variation과 tone과 같은 수많은 음악적 요소들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GEs bring KARMA to life

pattern 또는 phrase의 기본은 GE(Generated Effect)이고 카르마 모듈 파라미터는 그 GE를 콘트롤합니다.
하나의 카르마 모듈은 프로그램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개의 카르마 모듈은 Combination/Sequencer/Song Play 모드에서 사용되므로 분리된 모듈들이 다른 사운드를 연주하기 위해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같은 것들이 각각의 phrase들에서 독립적으로 발생되므로 카르마 기능을 이용하여 완벽한 앙상블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대략 400개의 파라미터들이 하나의 GE에 있으며, 카르마의 기능은 실제로 어떤 타입을 음색이나 phrase 변화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이 파라미터들은 harmony, scale, ad-lib/humanize, rhythm randomization, complexity, phrase variation, tone, pan, effects, pitch bend, volume, velocity, duration, MIDI control change, chord control, MIDI delay/repeat(Melodic RepeatTM), 그리고 pitch change와 같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파라미터들에서 16개까지 리얼 타임 컨트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리얼타임 컨트롤 노브를 이용해 조절할 수도 연주하는 동안 스위치 시킬 수 도 있습니다.
카르마 뮤직 워크스테이션은 17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1,000개가 넘는 다른 GE를 제공합니다.
간단히 GE를 선택함으로서 많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악기와 연주 테크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KARMA puts you in control

카르마로 모든 음악적 phrase의 양상은 각각의 제어할 수 있는 특성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성은 파라미터의 분리된 그룹에 의해 컨트롤되고 리얼 타임으로 그룹에서 각각 변경되거나 수정되거나 프로그램 또는 콤비네이션 섹션에서 한번에 모두 변경할 수 있습니다.
카르마 뮤직 워크스테이션이 phrase를 만드는 동안 보드에 있는 컨트롤러들을 돌려서 퍼포먼스를 보다 생동감있게 할 수 있습니다.
8개의 노브와 2개의 스위치를 이용하여 16개 중 10개의 KORG 사운드 프로그램에 의해 각각의 GE가 최적화된 리얼 타임 파라미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사용 가능한 scene은 바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이 컨트롤러들의 두 개의 세팅을 저장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미디 컨트롤러 메시지들로 파라미터들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레벨의 다양성과 상호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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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명한 카르마에 대해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많이들 알려졌고,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셔서 알겠지만, 정말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악기이져. 특히 아르페지오 기능은 그당시 출시되었을때, 다른 악기들과는 비교될만한 그런 수준이었는데요...물론 지금은 그때만큼의 희소성은 없어 보이지만요. 암튼 160만원대의 어떻게 보면 고가라고 할수있고, 어찌보면 그정도 기능에 그가격이면 적당할수도 있는 가격인데요, 전 중고로 사서 정말 유용하게 잘썼답니다. 특히 알엔비를 좋아하는데, b뱅크에 있는 베이스 음색은 정말 미니무그와 견주어도....ㅎㅎ(돌던지지 마세요..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손색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정말 뛰어난 음색이 많은건 사실이구요. 암튼 가격대비 성능에서 아주 우수하다고 생각되네요. 한번 기회되시면 써보시길....^^
4
5
트라이톤의 음색을 가지고 있다 하나 꽤 다른 필이 남은 무시할 수 없다. 범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분명 무리이다. 슈퍼 하이퍼 울트라 전자동 아르페지에이터의 위력은 전세계 어떤 신디사이저도 흉내 못내는 기능임에는 분명하다. 연주가 어느정도 된다면 가지고 노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또, 작곡가라면 침체된 영감을 떠올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학생이라면 좋은 공부가 되기도 할 것이다. 재정에 여유가 있다면 한대쯤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한대로 올인원 하기를 꿈꾼다면 삼가하길 바란다.
5
5
픽업이 달려있지 않은 기타입니다.
하지만 스윙만의 깨끗한소리가 매력적이구요.디자인 및 색상도 심플하면서 세련됐습니다.
소리 울림도 좋구요..
추천합니다.
4
5
꽤 괜찮은 베이스인 듯 합니다.
소리가 충분히 빵빵하고 앰프에서 팡팡! 하고 퉁기는 느낌입니다.
꽤 괜찮고...가격에서도
뮤플은 엄청 많이 깎아주는군요.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3
5
외국 뉴메틀이나 하드코어 뮤지션들 에게 요즘 인기있는 앰프가 와프7이라는 앰프라고 하더라구요..
그 앰프의 게인부를 재현했다고 하는데... 그 앰프를 시연하지 못해 뭐라 딱 잘라 말하긴 뭐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하이게인이 나옵니다.
노브 딱 3게에 저음 부스트 스위치가 있는데 허... 대충 돌려도 좋은 소리가 나오네요... 복잡한 셋팅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딱이네요...밑으로 깔리면서 꽉차고 쏟아지는 소리 나오네요.. 보스류의 쏴~~하는 느낌이 아니고 돌댕이 굴러다니는 소리가 납니다.. 노이즈도 별로 안뜨고.. 엠프를 괴물로 만들어 놓네요..
빈티지 취향의 유저들에겐 그리 추천은 못하지만 빡센 음악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써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드랍 디 튠에 적합한 음역대로 설계 되었다 하더군요...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마지막으로 이말이면 모두 설명이 될듯...
pure dark energy!!! turn your amp into a monster라고 케이스 겉에 큼지막하게 써 있습니다..ㅋㅋㅋ
4
5
인연이라는 악기이름에서 볼수있듯이,
Korg 의 KARMA 는 서로 다른 악기의 주인을 만남으로서 천차 만별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본다.

붉은색의 바디에서 오는 라이브에서의 뽀대와 매력은 둘째로 하고,
카르마의 음색에 대해서 평하자면, 어중간한 색깔라고 해야할까?

부실한 어쿠스틱 음색으로서, 일반적인 사용은 무리일것 같고..
테크노 음색 역시 부실한 이펙와 필터로써 무리일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단..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이나 기타 라이브에 편리한 기능들로,
나름대로의 플러스 요인을 가지고 있지만,

어찌보면 새롭고 쓸모있는 물건이고..
또 어떻게 보면 그냥 막쓰기 태어난 신디...

붉은색 바디에 이끌려 구입하면 절대 안될만한 제품.
4.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