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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설명

전세계에서 일렉트릭 기타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들 중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막대한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세계 최대의 미국 시장에서도 싼 가격에 비해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Made In KOREA’ 라는 이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Made In KOREA’ 라는 이름은 아직까지도 그저 싸니까 쓰는 기타, 초보자나 쓰는 기타, 언젠가는 미제로 바꿔야 할 기타로 취급받고 있는 것 역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좋은 기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들의 단가절감, 일렉트릭 기타에 대한 이해의 부족, 철학과 방향성의 부재 등이 결합되어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Swing Guitar가 영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매니아를 위한 기타, 예술을 위한 도구로서 손색이 없는 기타, ’Made In KOREA’라는 이름이 자랑스러워지는 기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일렉트릭 기타 브랜드로 성장하는 Swing Guitar의 모습과 그로 인해 새로 쓰여지는 대한민국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를 설레는 가슴으로 지켜보셔도 좋습니다.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에 바디 디자인이 약간 둥글게 바뀐 수퍼스트랫 컨셉의 모델입니다. 현대적인 취향에 맞춰 약간 둥글고 원만한 바디 디자인에 정통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를 장착하고 EX-Wiring을 적용한 험-싱-험 구조의 전형적인 수퍼스트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low와 마찬가지로 넥의 하단에서 트러스로드를 조절할 수 있는 방식(Spoke Nut)을 채택하여 트러스로드의 조정이 간편해짐과 동시에 헤드 디자인을 살리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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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 악기 > 기타 > 종류 > 일렉 기타
1506
EXC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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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KRW
3
5
참고로..전 레스폴만 쭉 써오다가...
얼마전 부터..스트랫형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랫의 소리에 아직 잘 적응 못하고 있는 편입니다..

익싸이터는 저번 주말 연습실에 놀러갔다가. 쳐보게 되었습니다..
소리는 괜찮습니다...레스폴 생각하다가..치면..아쉽지만...^^;
연주가 생각보다 편합니다...하기야..저는 레스폴 이후로는 스트렛 계열은 연주가 다 쉽더군요..^^;
제가 아밍은 별루 안하지만...익싸이터로 아밍해보니...쉽게 튜닝 나가는 그런 브릿지는 아니더군요..
범용으로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험 싱 험 이라서...카피할때 좋을것 같고..플랫도 24플랫이라서...가끔 카피하다가...24플랫은 만나면 힘든 점도 해결될 것 같고....
가격도 참 저렴한 편이어서...동가대의 외제랑 비교해도 크게 꿀린다는 느낌은 없을것 같습니다..
EZ100 과 더불어 스윙의 간판 스트랫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소리 또한 괜찮은 편이구요...
단점이라면...하이플랫 서스테인이 짧다는 느낌입니다...어느 순간 뚝 끊겨 버리는...
레스폴 쓰던 사람은 실망합니다..스트랫은 대부분 이런것 같습니다...
톤도 다르고..서스테인도 다르고..느낌도 다르고...-..-;

하지만 범용으로 카피곡 많이 하기엔 가격대도 그렇고..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5
5
교회 동생이 요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엔 스윙이 어디꺼지?? 하는 생각이 들었죠.
(맨날 외국 악기들만 보고.. 또.. 기타는 전공이나 관심에 없었기에... 물론 다른것도 전공하는건 하나도없지만 ^^;;)
근데.. 이거.. 생각보다 소리가 잘나오던데... 카랑카랑한 소리와 그냥 네츄럴한 소리들.. 모두... 가격에 비해선 괜찮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치는 제친구넘도 쳐보더니.. 소리 괜찮은거 같다면서... 깊은소리를 표현하지는 않지만... 이가격대에선 괜찮은 기타인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4
5
채널의 수는 적을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사운드 크라프트 엘엑스 세븐보다는 좀 더 좋은 감이 있는 믹서이다. 페이더의 느낌도 좋고, 음질도 괜찮은 것 같다.
한때 알렌헬스의 콘솔은 다 좋은데 페이더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생각을 좀 접게 만든 콘솔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페이더에 문제가 있는 콘솔들이 있으리라 생각은 든다.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모노 10채널, 스테레오 4채널, 마스터 아웃, 억스 아웃 6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다.
성능이 좋은 대신 채널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좀 된다.
4
5
총 24플랫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음악을 플랫수 제한에 따른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전형적인 아이바네즈 RG 시리즈의 1V 1T 5WAY 픽업 셀렉터의 콘트롤 노브로 다양한 톤을 조합해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메가 스위치이기 때문에 색다른 조합이 가능하죠..

픽업은.. Heart Breaker 리어, 프런트 험과 Bluse Breaker 싱글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험싱험 구조이죠..
바디 재질은.. 이또한 아이바네즈 저~ 중가의 RG 시리즈가 채택하는 베이스 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위에 퀼티드 메이플 탑을 얹어서 외관상의 수려함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헤드의 칼라는 블랙이고, 특유의 스윙사만의 헤드 모양을 하고있는데... 기존의 아이바네즈나 잭슨등의 기타만을 보다가 이 스윙의 헤드를 보면 날렵하다는 이미지보다는 조금.. 투박하고 수수한 이미지가 풍기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단지 헤드의 모양일뿐..
제 생각으로는 헤드가 타 슈퍼 스트렛에 비해서 더 크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운드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넥은 메이플, 지판은 로즈우드인데. 넥의 포켓감은 아이바네즈보다는 약간 두툼하다?? 는 느낌을 받았고 또한 견고하다느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판도 집에 와서 기름을 먹이고 나서 보니 결도 살아있고..
중급 이상의 로즈우드라는 생각이 들었고 연주시의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콜트 비바2와 아이바네즈 JCRG8670 을 사용하고 있는데.. 넥감은 아이바네즈보다 더욱 견고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이바네즈는 뒤에 부빙가가 삽입된 5피스의 형태를 취하고 있고, 익사이터는 헤드까지 전체가 하나의 통 메이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타에 아주 굵은 게이지의 스트링을 오래 장착하고 있지 않는 한.. 두 기타 모두 넥 자체가 어떠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콜트의 비바 골드 2 또한 제가 0.10으로 스트링 게이지를 올려보았는데도 아무런 하자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일반적인 세팅으로 인한 넥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특이한 것이 트러스 조정을 24플렛 지판이 끝나는 부분에서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헤드의 트러스 커버를 분리한 후 조정하시던 분들께는 약간의 헷갈림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안쪽이고 어느쪽이 바깥쪽인지.. 하지만 이 문제는 전화 한통으로 싹 해결 될 문제이고.
그 편리성에는 8670보다 한표를 더 주고 싶습니다.
바디는 정말 전형적인 슈퍼 스트렛 스타일입니다. 아이바네즈 RG 시리즈보다 돌출 부위가 더 뭉툭하군요.
브릿지는 플로이드 로즈 라킹 트레몰로 타입으로 스윙에서 직접 생산한 플로이드 로즈형 브릿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연히도 제가 쓰는 세 종류의 수퍼 스트렛의 브릿지가 전부 다른 형태인데..
익사이터를 제외한 콜트와 8670의 경우는 아이바네즈 브릿지를 갖추고 있고 익사이터만이 전형적인 플로이드 로즈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의 차이는 브릿지 자체에서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더군여.. 단지 아밍시의 부드러움 그리고 현 교체의 편리함등 전반적인 평가에서는 세 스트렛중 제일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스윙사에서 보다 나은 브릿지 개발에 더욱 연구 개발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피니쉬는 퀼티드 메이플 탑이 올라와 있어서 40만원대의 기타에서 느낄수 있는 고급함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고가의 기타가 선보이는 정말 누가봐도 아름다운 ( 오히려 무서울 정도의 ) 그런 무니는 아니지만 연주자로 하여금 기타의고급스러움으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픽업의 출력이 아비바네즈의 디마지오와 비바의 던컨에 비해 약간 낮기 때문에 큰 노이즈나 클린톤에서의 일그러짐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디스트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무난하지만 아직은 더 많은 점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최근까지 디마지오 픽업만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던컨 픽업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던컨 픽업은 정말 디마지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스윙사의 하트 브레이커는 디마지오 쪽에 가깝지만 그만의 특색이 잘 안보이는 인상이 짙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마지오쪽의 아주 이쁘디 이쁜 디스트 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칠다기 보다는 이쁜 사운드였습니다.
4
5
이 제품은 24플랫으로 구서오디어 있으며 1볼륨1톤으로 콘트롤 노브갸 되어 있습니다.^^
픽업구성은 험버커/싱글/험버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픽업모델은 SWING HeartBreaker, middle - SWING BluesBreaker Std. 바디및 넥의 나무 재질은 Basswood + Quilted Maple Top입니다^^
바디 스타일 및 브릿지 스타일은 swing floyd rose bridge에 바디 디자인이 약간 둥글게 바뀐 super strat이구 넥 스케일은 Jumbo(2.9 mm) 입니다.
Scale Length - 648 mm(25.5 inches)
기타 자체의 noise는 거의 없는 것 같구 clean tone에서 amp volume을 높이면 화울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ㅡ.ㅡ;;
깔끔한하프톤, 두 험버커에서 나오는 뻑뻑한 생톤, 꽉찬 드라이브톤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4.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