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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설명

전세계에서 일렉트릭 기타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들 중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막대한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세계 최대의 미국 시장에서도 싼 가격에 비해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Made In KOREA’ 라는 이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Made In KOREA’ 라는 이름은 아직까지도 그저 싸니까 쓰는 기타, 초보자나 쓰는 기타, 언젠가는 미제로 바꿔야 할 기타로 취급받고 있는 것 역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좋은 기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들의 단가절감, 일렉트릭 기타에 대한 이해의 부족, 철학과 방향성의 부재 등이 결합되어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Swing Guitar가 영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매니아를 위한 기타, 예술을 위한 도구로서 손색이 없는 기타, ’Made In KOREA’라는 이름이 자랑스러워지는 기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일렉트릭 기타 브랜드로 성장하는 Swing Guitar의 모습과 그로 인해 새로 쓰여지는 대한민국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를 설레는 가슴으로 지켜보셔도 좋습니다.


날카로운 바디 디자인에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가 장착된 정통 수퍼 스트랫입니다. Exciter에 장착되어 이미 그 품질이 검증된 Swing Floyd Rose 브릿지에 EX-Wiring을 적용한 험-싱-험 픽업구조의 모델입니다. 넥의 하단에서 트러스로드를 조절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여 트러스로드의 조정이 간편해짐과 동시에 헤드 디자인을 살리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블랙 바디에는 미러(mirror) 픽가드를, 레드와 그레이에는 검정 픽가드를 매치시켜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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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질문과 답변

음향기기 > 악기 > 기타 > 종류 > 일렉 기타
1505
EZ100
음향기기 > 악기 > 기타 > 종류 > 일렉 기타
0.0000
KRW
5
5
앞에 분들이 다들 너무 소개를 잘하셔서 -ㅁ-; 더이상 어떻게 평가를 해야할지..ㅋ;
하고싶은한마디는 참 좋다는겁니다
다들 칭찬을 하더군요
특히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합니다
이렇게 싼가격에 놀라운 기타를..
4
5
이 기타의 특징은 우선 전형적인 수퍼스트렛형이라는 점이다.
플로이드로즈라이센스브리지, 로킹 시스템, 험싱험 픽업 구성,24플렛 등등
가격대는 30만원 중반 선으로 R-2나 Blow2 에 비해 좀 더 쎈 디스트 사운드와
외형적인 면을 요구한다면 추천할 만한 기타이다.

R-2와 비교해 보면 좀 더 메탈적인 사운드를 낼 수 있다.
단순히 그냥 마샬 100와트에 물린다고 해도 같은 게인량에 대해
R-2는 70년대 브리티쉬 사운드라하면 EZ-100은 LA계열의 소리를 내준다.

생톤을 비교해도 그렇다.
R-2는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주는 반면,
EZ-100은 카랑카랑하면서 섬세한 생톤을 뽑아 준다.
아이바네즈(물론 고가는 아니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오히려 투명도는 EZ-100이 조금 더 낫다고 말 할 수 있다.

브리지의 형태는 흔한 플로이드로즈 라이센스 형태이며
연주나 서스테인면에서 접근해도 어느 정도 고가의 기타와 비교한들
손색이 있으랴. 플로이드로즈 기타의 특성상 장착된 너트 쪽의
로킹 장치는 튜닝의 안정성을 더해 준다. 튜닝은 안정적인 편이다.

도장이나 마무리면에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이 만점이다.
탑이 있는 기타가 아니라서 아름답다느니 투명하다느니의 말은 할 수 없다만
깨끗한 도장과 마무리는 이 기타의 소유 가치에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로킹 너트나 브리지 조정 등도 견고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

디자인이나 사운드나 60-70년대를 지향하는 직장인 밴드에게는 어울리지 않다.
또한 펑크나 재즈 쪽에도 당연히 어울리지 않는다. 90년대 이후의 음악 조류에
적절히 대응하도록 설계된 기타이다. 건즈나 본조비도 좋고 크렌베리스나
자우림/윤도현 음악에도 좋다. 메탈을 지향하는 초보 기타 키드들에게는
완전 강추의 기타이다.
5
5
슈퍼스트랫 타입으로 24플랫입니다. 콘트롤 노브는1볼륨 1톤입니다. 개인적으론 복잡한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픽업은 험버커/싱글/험버커이고 5단 셀렉터로 되어 있습니다. 스윙 자체 픽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바디는 베이스 우드이고 하드메이플 넥에 로즈우드 지판입니다^^
브릿지는 플로이드 로즈인데 아밍을 좀 격하게 해도 튜닝이 거의 안 흐트러지는데 생각보다 훨 뛰어난 성능이었습니다.
피니쉬도 깔끔합니다.

디스트도 잘 먹고 생톤도 무난한 소리를 내 줍니다. 물론 생톤 상황에서는 노이즈 없구요.
미들 싱글에서 디스트 걸면 약간 노이즈가 생깁니다.
크린채널에서 볼륨 높여도 디스트 사운드 안 나구요, 디스토션 사운드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메탈존 같은 거 안 물려 봐서 얼마나 나올지 몰겠지만 디스트 게인만 높여도 메탈존 비슷하게 나옵니다.^^
4.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