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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MAN 25R

Fender
제품코드 :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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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플의 한 마디

“”

제품 상세설명

Fender-FRONTMAN 25R 25W

Ooop! 이런 가격에 fender 앰프가!!

fender의 명성은 기타에만 국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앰프 또한 그 명성에 걸맞는 소리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조그만 앰프에서조차 Fender의 진가를 맛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가격의 다른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2채널과 이 두채널에 모두
사용할수 있는 3-band EQ와 line-out, 헤드폰을 쓸수 있는 단자와 reverb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채널은 클린톤 채널로 쓰이며, 다른 채널은 gain과 볼륨컨트롤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속장식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으며 좀 무겁습니다.
클린채널에서 드라이브채널로 바꿀 수 있는 footswitch가 있습니다. 헤드폰을 사용할 수가
있어 밤에 연습하기도 좋습니다.
사운드가 상당(?)하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이런 가격이면 초보자도 욕심내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사운드 좋은 앰프를 사용하면 그 만큼 실력이 느는 것은 당연할테니까요. ^^
저렴한 가격으로 Fender의 명성을 느껴 보세요.

제품사양

25 watts RMS
8 in. Special Design Speaker
Dual Selectable Channels (Normal and Drive)
Volume, Gain, Drive 3-band EQ
Genuine Fender Reverb
Headphone and Extension Speaker Jacks
Push Button Distortion
Solid Jointed Cabinets
Expanded Metal Grilles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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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질문과 답변

음향기기 > 악기 > 악기 앰프 > 종류 > 일렉기타 앰프
1375
FRONTMAN 25R
음향기기 > 악기 > 악기 앰프 > 종류 > 일렉기타 앰프
0.0000
KRW
4
5
펜더엠프답게.
생톤 역시나 까랑까랑한게 정말 좋습니다.!
디자인은..^^:;영 아니지만..~!ㅎㅎ
생톤소리는 충분히 만족하고 쓸만하구요.!
드라이브는 좀..!1아닙니다.^^;;
아주 안좋은건아니구...^^*
힘이없다구해야하나.;;
소리가 야각 뻗어나가질 못하고..푹죽는듯한 느낌이.;;;
연습용이나 작은공연용으로는 충분히 좋은엠프입니다.~ㅎ
3
5
요즘에 보통 휴거스와 프론트맨이 꽤 퀄리티있는 연습용 앰프로 선택되어지고 있죠.
그렇지만 집구석에서 연습하기는 소리 너무 큽니다.^^
퀄리티로는 팬더의 이름을 걸고 있는지라 생톤은 정말 여느 동급 모델에 비해 정말 괜찮습니다. 프론트맨 15R은 이에 비해 생톤도 영롱한 맛이 별로이구요. 15R보다는 25R이 그래도 기왕 앰프를 구입할 마음이 스셨다면 조금 더 투자해서 25R 사시는게 후회를 덜 하실듯 합니다.
드라이브나 리버브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하신 분처럼 제게도 별로 이다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꽤나 드글드글 거리는것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었구요.
그래도 생톤이 정말 괜찮은지라 귀를 충분히 즐겁게 해줄 겁니다.
3
5
외관은 평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펜더 특유의 은색 망사로 덮인 디자인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런 디자인도 나쁘진 않네요.
무게가 좀 나가구요(약 10kg정도 됩니다), 집에서 쓰기엔 음량이 큽니다. 제방이 조금 좁은데 볼륨을 2를 채 올리기가 무서울 정도... 저녁에 연습할때는 0.5정도로 낮춥니다.

사운드는 뭐랄까... 굉장히 독특하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 @#@까랑까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샬의 다소 멍청한 듯한 소리보다 신경질적일정도로 맑은 펜더의 소리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니까...)
클린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만! 그 독특한 소리 때문에 클린 채널에 이펙터를 물리면 앰프 특유의 성깔을 보여줍니다.

드라이브는 역시 TR이라 많은것을 바라면 안되겠죠?
게인 노브를 많이 돌리면 퍼즈에 가깝게 날리는 소리가 나고, 전체적으로 드라이브에 끈적한 중저음대가 없습니다.
오버드라이브라기보다는 디스토션처럼 느껴질 정도이더군요.
하지만 게인이 많지 않으면 그냥 연습하기에 무난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간단한 연습시에는 게인을 4~5정도로 놓고 사용합니다.

리버브는 그렇게 쓸만하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리버브를 올리면 올릴수록 험 노이즈가 배가되기 때문이죠.
특히 픽업 실렉터를 돌리거나 피킹을 할때 간간히 생기는 어택음 또는 튀는 잡음이 리버브를 만나면 @#@티익~@#@하고 엄청 증폭됩니다.
하지만 리버브가 오바(?)하지 않고 은은하게 걸리는 뉘앙스가 괜찮아 상황에 따라 3~6정도로 올리기도 합니다.

풋페달 스위치, 외부 스피커(8옴), 헤드폰을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각각 있습니다만, 헤드폰을 연결할시 출력이 맞지 않는듯하네요. 좀 많이 찌그러집니다. (전용 헤드폰이 있었던 것인가? -_-a)

종합적으로 볼때, 프론트맨은 명기라고 볼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꽤 매력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3.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