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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502

Behringer
제품코드 :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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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 음향 > 믹서 > 종류 > 아날로그 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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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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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 channel with IMP
■ high-headroom stereo channels
■ Effective, extremely musical 2-band EQ on the mono channel
■ Additional 2-track 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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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음향기기 > 음향 > 믹서 > 종류 > 아날로그 믹서
762
UB502
음향기기 > 음향 > 믹서 > 종류 > 아날로그 믹서
75000.0000
KRW
5
5
이 가격에 더 큰 걸 바라면 안돼죠.
그래도 마이크 입력들어갈 때 선명한 소리 내어줍니다. 농도는 심하게 허~ 하지만,,,
특히 안좋은 프리앰프달린 파워드 믹서에 마이크를 꽂고 공연해야하는 불가피한 일이 생긴다면, 차라리 요놈에 마이크 물리시고 파워드 믹서의 PLAY부에 연결하시면 아주 유용할 겁니다.
프리앰프 안좋은 파워드 믹서에 마이크 꽂고 톤 잡으려면 사람 아주 돌아버리는 경험 해보셨을겁니다.
3
5
정말 장난감같죠.ㅎㅎ
교회에서 드러머 인이어모니터나 헤드폰 믹서정도로 씁니다.헤드폰 앰프가 없는지라..
그정도로 쓰거나 집에서 가지고 놀긴 좋은 녀석이죠.
4
5
집에서 그냥 가지고 놀기에 좋은 믹서입니다.
부담이 적은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내 줍니다.
이 가격에 엄청난 퀄리티를 요구한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겠죠.
이제 레코딩에 조금 관심을 가지는 분이시라면 한 번 구입해서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5
에피폰이라는 악기는 외국에서 비싸게 팔고 있습니다...국내에서 오이엠을 하기때문에 가격이 저렴하죠..
요즘은 또 중국에서 오이엠을 해서 더 싸졌죠..대신 중국산이 국산보다 품질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첨 산 기타가 이 기타기 때문에 정이 참 많이 든 기타였습니다..
전 2001년에 샀는데요..제가 사는 곳이 대구라..에피폰 제고가 그리 많지 않아서...발품팔아가며..힘들게 골랐습니다..

검은색 커스텀인데...무게가 스탠다드보다 무겁더군요..왜 그렇게 무거웠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마호가니를 사용한 클래식2도 그렇게 무겁지는 않더군요...
가와사미 레스폴이 젤 무거웠습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에피폰은 품질차가 많았습니다..무게도 가지 각색인것 같구요...

장점은...
레스폴의 맛을 느낄수 있다는 점...레스폴이어서 가지는 장점들..두껍고 뻑뻑한 톤, 서스테인이 길다..등등이 좋구요 디자인 또한 헤드가 약간 아주 약간 맘에 안들지만..^^;

단점은..
잘 골랐다고 생각해서 소리는 괜찮은 편이었으나..하드웨어가 좀 싸구려인듯 했고..헤드머신의 경우는 부드럽지 못하고 뻑뻑했습니다..금장 하드웨어는 도금이 잘 벗겨져서..한 일년 지나면..적당히 빈티지 하게 됩니다...그리고 악기가 넘 무거우니..서서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픽업이 쓸만한게 못되어서 교체를 해야했습니다..배선도 좀 지저분 했구요...


총괄..

하지만 꽤 쓸만합니다..뽀대도 좋고...^^; 초보자들은 넥이 두꺼워서 않좋다는 분들도 있는데..생각하기 나름입니다..저도 시작을 이걸루 했지만..일렉기타가 원래 이렇게 두꺼운 넥인줄 알았습니다..시작을 스트랫으로 했다면 몰라도..첨부터하면..어려운지 힘든진 모릅니다...전 레스폴만 쓰다가 얼마전에 스트랫으로 전환했는데...엄청...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음...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이만...
4
5
믹서.. 말그대로 진짜 @#@믹서@#@이다..
간단하게 컴퓨터 하나에 모니터 스피커 하나있는 홈스튜디오에나 쓸수있을까?
아니면, 라이브에서 간단하게 오디오 신호의 병합이나,
메인 콘솔로 들어가기 위해 신호 합처주는 툴로나 사용할 수 있을까..
사용함에 따라서 아주 유용한 악세사리(?)가 될수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전혀 쓸모없는 제품..

베링거 특유의 저가격대와,
초중수 및 가난한 뮤지션들을 노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4
5
픽업이 죽입니다 60년 비티지 모델인데
스몰헤드이죠 지금은 라지인데
89년 생산된것인데....^^
HS-3픽업에다가 미들은 빈티지이고요

브릿지픽업으로 들어본 소리는 이것이 싱글인가??
하고 생각할정도로 디스트장난아닙니다 험버크 못지 않아요
픽업에 대해서는 빈티지는 톡소는 생톤소리라면
HS-3는 맑고 투명한 소리입져 네크쪽은 몽롱한 소리이고요
그래서인지 세가지 각기 다른 소리가나고요
미들 픽업은 비티지인데...생톤 죽입니다
이제껏 제가들어본 것중 이보다 좋은 생톤 없습니다
글구 네크쪽픽업 소리 죽~~임니다 속주할때 잉위처럼 비슷한 소리가
나죠 솔로링을 위한 픽업입져....
하지만 HS-3는 음이 뭉치는 일이 없습니다 디스트를걸고 코드톤을 쳐도 음이 뭉치지않고 선명하게 잘들립니다 솔로할때 후리시는분들
잉위기타는 용납하지 안습니다 속주때 잉위가 그빠른 속도로도 음이 선명하지요....이것은 음이 선명하면서도 소리가 적절히 웅~~소리가
나서 솔로링이 죽이지요
이제 속안을 보면 톤노브가 2중으로 되있습니다 2칸으로..../
이건 톤노브가 5일대는 보통 스트라토소리이고 10이면 잉위소리가 납니다(디스트가 터보라는거죠)...아이바네즈같이 톤을 돌려도
소리가 잘안바뀌는게 잘봐뀜니다 0으로 놓으면 올드한 사운드
암튼 넥은 좀 도톰한편이죠~~그래서인지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좀 무리죠~~^^
하지만 촉감 뒤집니다 적당히 드틈하여 코드칠때 죽이죠~~ 편해요
그리고 줄감개...튜닝 절대 안플어져요...락킹...뭐냐??
뒤에 잠금장치 있는거 그것보다도 안풀어집니다
잉위가 그토록 쵸킹과 속주를 하는데도 아밍을하는데도 피킹도 몰론 장난 아니겠죠??
암튼 비싼기타이니 만큼 좋지요

출처 : 뮬
4
5
Body:Alder
Neck: One-Piece Maple
Machine Heads: American Standard
Fingerboard: Maple
No. of Frets: 22 Medium-Jumbo
Pickups: Texas Special Strats (neck & mid), Dimarzio PAF Humbucker (bridge)
Controls: Master Volume, Tone (neck), TBX (mid, bridge)
Tremolo: Floyd Rose Original
Pickup Switching: 5-Way, Push Button Active Mid Boost

넥상에 별모양 포지션 박힌 모델로 알려진 시리얼 SN7로 시작하는 97년 모델입니다.

현재 나오는 모델과는 스펙상의 차이가 좀 있죠.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모든쪽에걸쳐 풍성한 톤이 나옵니다.
프론트쪽에서는 크런치톤, 미들에선 생톤위
주, 리어에선 드라이브톤이 풍성하면서도 잘 뻗더군여.

부스터 기능이 있어서(뒤에 9V건전지 들어
감) 상당히 편리합니다.

브릿지는 오리지날 플로이드로즈가 달려있습니다.

그치만 업은 되지 않더군여. 이점이 아쉬운점 -_-; 튜닝은 잘 나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암질에 살고 죽고 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그래도 괜찮은 악기입니다.

브릿지가 공명성을 많이 깎아먹는다고 하는분들이 계신데 거슬릴정도라는 느낌은 갖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허접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

깁슨을 쓰다가 이놈을 써보려니까 무게만 따지면 마치 장난감같더군여 ^^;

무게는 예전에 쓰던 펜더플러스보다는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개인적인 총평을 하자면 범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펑키, 블루스, 하드락, 왠만한 메탈은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빈티지한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을 두루 갖추고 있는 모델입니다. 예전에 생각했던 시그니쳐 모델은 톤이 한정적으로 그 뮤지션의 톤에 잡혀있을것이란 생각을 떨쳐내게 해준 기타입니다.

출처 : 뮬
4
5
이 시그내처를 만들면서 59년 바디와 61년 넥을 충실히 재현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암튼 뭐 스티비레이본만의 짜집기 기타라고 생각이 드네요..

2. 외관
모두 골드 하드웨어 입니다. 심지어 픽가드 나사까지 금색이죠. 그래서 인지, 멋있기는 멋이납니다... 바디도 투톤이고 흰색 텍사스 스페셜 픽업 등등 아주 이쁩니다.일반 펜더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있죠.. 사진으로 보면 약간 어둡게 되어 있는데 실제로 보면, 번쩍 번쩍 합니다...
외관적인 결론은 Very Good 입니다... ^^

3. 하드웨어
PRS의 거의 완벽한 하드웨어에 익숙해져 있던지라, 튜닝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서 첨엔 아주 많이 민감했습니다. 튜닝도 번거롭고, 락킹이 아니라, 연주시 약간씩 달라지기도 했지만, 생각했던거 보다는 괜찮네요.
그리고 중요한 브릿지~! 암이 위에 있습니다.
근데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더군요.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펜더 기타로 심한 암질 할거도 아니고 간단한 비브라토 용으로 하기엔 전혀 불편함이 없을뿐더러 실용성도 있슴다..
다른 부분들은 PRS와 비교했을때(PRS와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요..) 그 정밀함은 떨어지는 것 같네요.

3.사운드
픽업별로 소리를 적어 보겠습니다.
테스트는 TS9DX와 마샬 Bi-Chorus 200 그리고 010 게이지를 사용했습니다.
곡에 해당되는 소리를 적어 보겠습니다.
프론트 픽업 - Couldn@#@t stand the weather 애들립 소리 바로 나옵니다.
또는 Pride and Joy의 리프소리
또는 Texas Flood 의 애들립 소리와 아주 흡사합니다.
프론트+미들 - 적당한 곡이 없더군요. 그냥 다른 곡할때 애들립으로 하니깐 아주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미들 - Couldn@#@t stand the weather 의 리듬커팅과 많이 흡사합니다.
미들+리어 - 이게 진짜 SRV톤이더군요. 왠만한 거는 이 스위치에서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Scuttle Buttin@#@ 소리가 거의 같게 바로 나옵니다.
리어 - 상당히 맘에 들지 않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잡음도 많고, 아직은 리어픽업만으로는 잘 사용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4. SRV톤에 대한 생각
SRV톤을 추구하시는 분이 많은걸로 압니다만, 참 어렵죠...
제가 생각하기론

1.반음튜닝(가장중요),
2.굵은게이지 -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010으로도 충분히 소리 잘나던데요.... ㅡㅡ;
3.59바디와 61넥
4.TS-808
5.그리고 괴상한 리버브(빈티지리버브 계열)

이것이 조합이 잘 되어야 소리가 흡사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느낀 것이니 참고하시구요. 중요한것은 반음 튜닝인것 같습니다.
정튜닝과 반음튜닝을 연주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뉘앙스도 달라질 뿐더러, 그 톤도 확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론
SRV사운드를 추구하는데도 괜찮지만, 범용으로도 쓸만한 기타인것 같습니다.
커스텀샵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 것 같네요. 약간 멍멍한 톤도 없지나마 있지만, 그건 SRV톤에 접근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유저들이 많지는 않지만, 감히 추천한번 해봅니다.....

출처 : 뮬
4
5
팬더 특유의 서스텐과 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람으로 치면 안정적인 40대 형님같은 소리를 내줍니다. 레이센서픽업특성상 빈티지한 맛은 떨어지지요,,, 대신 깔끔합니다. 특이한것은 넥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마치 텔레케스터 디럭스 혹은 깁슨계열 두꺼운 넥을 잡은느낌 입니다. 저는 손가락이 짧은 편인데 오히려 연주하기가 편안하네요.
넥이 두꺼워서인가,,, 넥에서 울리는 소리가 깊습니다. 로즈우드특유의 따듯함에 두꺼운 넥의 조화때문일까.. 좀 팬더치곤 따듯한 편이죠.
넥은 두꺼운데 전체 무게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밤일하는 사람에겐 다행한 일이죠. 가장 특이한것은 리어픽업이 험버커란겁니다. 보턴식으로 되어있어서 싱싱싱 싱싱험 이렇게 골라서 할수있죠. 근데 실제 라이브에선 좀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스위치로 되있는게 무식해도 편한거 같습니다. 록이나 블르스 퓨젼 모든 장르를 할수 잇는 공력있는 범용 기타인것 같습니다. 기타를 오래치신 분들,,,, 민감하신 분들 팬더와 깁슨을 함께 쓰시는 분들은 아마 팬더 제프벡을 접하시면 맘에 드실것 같군요.

출처 : 뮬
5
5
일단 텔레라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유리알 같은 소리,드라이브 겁나게 안 먹음,삑사리 다 들통남,
울부짖는 리어등이 있을듯 하네요.답답해서 잘 못쓰겠단 것도 -_-;;
바디는 애쉬구요.하드 애쉬를 쓰는경우도 있고 스웜프 애쉬도 쓴다고 알고있습니다
일단 하드애쉬보단 가벼워서 좋습니다.소리도 개인적으론 스웜프애쉬가 더 맘에 드네요
픽업은 프런트와 리어 두개구요
나올때 세팅은 넥픽엎 톤커트 ,넥픽엎 톤먹음,리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팅은 하프톤을 쓸수가 없고 넥픽엎 톤커트가 되어져있는 부분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넥픽엎 톤을 낮춤으로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넥,하프,리어로 배선을 바꾸십니다.저도 그렇구요.
일단 프런트 픽엎은 소리가...댐핑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퉁퉁 튕겨져 나오는 소리입니다.펑키 리듬쪽 연주하는 분들은 프런트 많이 쓰시더군요.
글고 당연히 솔로톤도 잘빠집니다.중저가의 텔레의 경우 프런트소리가 좀 먹먹한 경우가 있던데요
52텔레의 경우는 먹먹하다는 느낌은 전혀 안듭니다.쫀든쪽든한 리듬내기 아주 좋아요
글고 하프의 경우는 아주 이쁜 소리가 나옵니다.아르페지오를 해도 무난하고
코드를 짚고 긁어도 어울리는.모던록쪽의 음악에서 필요로하는 소리가 바로 빠지는 그런톤입니다
크런치톤이 세 세팅 중 가장 잘 먹히는거 같네요
글고..텔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해야하나?리어픽엎인데요
정말 겁나게 쏩니다.-_-;; 볼륨 톤 다올리고 확 긁으면 옆에 있던 사람이 화들짝 놀랄정도로 쏘네요
하지만 귀아픈 소리라던가 째지는 소리가 아니고.들을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소리입니다.
손만 좀 따라주면 정말 울부짖는 느낌이 표현될정도로..
텔레중 그래도 드라이브가 제일 잘받는 픽엎이기도 하네요 ^^

많은 분들이 드라이브가 안먹는다고 그러시는데요.
펑크나 그런지 얼터 모던쪽 계열의 음악에서는 불편함을 거의 못느낄정도의 드라이브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험버커의 기타에서 나오는 정갈한 드라이브 소리는 아니구요.
빈티지하고 와일드한 드라이브 톤이 나옵니다.
그리고 퍼즈 정말 이쁘게 나오구요.게인이 3시를 넘기면 저음이 뭉게지는 퍼즈가되는 랫으로도
상당히 근사한 퍼즈톤 잡을수있습니다.
소리부분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단점을 찾지못했습니다만..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운용성인듯하네요.
저야 기타 잡을때부터 줄곧 거의 텔레만 썼기때문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점인데
21프렛이어서 다른 기타 쓰시던 분들이 좀 답답해하는건 많이 봤구요
브릿지 시스템이 특이해서 튜닝은 엄청 안나가는듯한데.
피치 한번 잡을려면 휴일 하루는 포기해야할듯합니다.
줄높이 줄간격 피치를 한꺼번에 조절해야하기때문인데요.
정말 환장합니다.악기점에 가도 미세한 정말 미세한 피치 조절은 힘들겠다는 말들을 정도구요
글고 또 미치겠는건 픽엎 셀렉터와 볼륨 노브의 위치입니다
이넘의 볼륨노브가 볼륨주법같은게 발달하지 않았을때 나온 기타여서그런지.떨어질려면 아예떨어지던가
붙어있을러면 아예붙든가 할것이지 어정쩡하게 되있어서 좀 불편합니다.
픽업셀렉터 바로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픽엎바꾸다가 볼륨이 주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바쁜 공연와중에 드라이브 넣는다고 리어로 바꾸는데 볼륨이 확줄어있으면 정말 환장하죠..
바디 모양도 이쁘긴 한데 엄청 융통성없이 생겼습니다
팔닫는부분이 걍 각져있어서 앉아서 칠때 좀 거슬리는것도 있구요.
도장이 약해서 살짝 부딪혔단 싶은면 도장 벗겨져있습니다 -_-
하지만 넥감은(이건 정말 개인적인 거지만) 아주 좋은편이구요.얇은 편이지만 손이 빈다는 느낌은 잘 안듭니다.
속주같은거 하기에는 좀 불편할거같긴하네요.
결론은 사고나서 후회는 안할 기타구요 가격대 성능비도 우수한편같습니다 ^^
하이엔드급 기타 만나도 별로 주눅 안들구요.
참 멋쟁이에요

출처 : 뮬
5
5
스트라토케스터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펜더의 중저가 브랜드 스콰이어에서 나온 인도네시아 스트라토케스터가 있고,
일본 스트라토케스터, 멕시코 스토라토케스터, 여러 디자이너들이 만든 signature
스트라토케스터, 그리고 아메리칸 스트라토케스터가 있다.
인도네시아 스트라토케스터, 즉 스콰이어 스트라토케스터는 뭐 알다시피
20만원대에서 구할수있는 초보자용이고, 일본 스트라토케스터와 멕시코
스트라토케스터는 아메리칸 스트라토케스터에 비해 10~20만원을 아낄수있지만
일본꺼는 소리가 카랑카랑한 펜더소리를 내고, 멕시코 스트라토케스터는 싸지만
자잘한 문제를 낸다고 알려져있다.
프렛은 모델에 따라 보통 21~22프렛을 가지고 있으며, 1볼륨 2톤이다.
픽업은 그 유명한 펜더의 Vintage Noiseless 스트라토캐스터 픽업이 싱글/싱글/싱글 로
배치되어 있으며, (하지만 Fat Stratocaster 라구 헴벡커를 브리지에 단것도 있다)
바디에는 Alder나 Ash, 넥에는 Maple이나 Rosewood를 쓰고있다.
바디와 피니쉬는 예쁘게 처리되었으며.. 프렛은 메이플이나 로즈우드중에서 고를수있다.
바디의 모양과 무게는 몇시간이고 앉아서 연습을 할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만들어진게 맘에든다...

당연히 펜더만의 음... 유니크한 소리 (꽉 차고 밝은 듯한 소리)
가지고 있으며, 스트라토캐스터의 가장 큰 문제라고도 하는 싱글코일 픽업에서
오는 잡음문제를 Vintage Noiseless 픽업을 씀으로서 없앴다. 원래 Noiseless픽업은
싱글코일의 맛을 죽인다고 알려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펜더소리는 살리면서도 잡음을 없애서 개인적으로 대만족이다.
픽업의 성격때문에 물론 헤비메탈류의 음악은 피해야 돼겠지만 (아이바네즈의 pgm를 사라)
디스토션을 걸어도 별로 문제없이 소화를 해낸다.
Jimi Hendrix, Yngwie Malmsteen등의 노래들을 치는데 안성만춤이며, 이펙터빨도 잘 받는듯하다.
프렛을 고를때 Maple이나 Rosewood를 사야하는데 Maple은 어떤사람들은 좋아하는 그 윙윙거리는
펜더소리를 잘 살려주고, Rosewood는 그 소리보다는 따뜻한 소리를 내고 서스테인이 더 길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개인의 취향으므로 뭐라 할수없다.
바디도 Alder는 무난한 톤이고, Ash는 중저음을 잘 살려준다고 하는데 아무거나 기타소리를 굉장히 잘 받아주는듯하다.
그리고 그냥 스트라토캐스터 말고도 싱글/싱글/헴벡커의 Fat 스트라토캐스터라고
시중에 파는것도 있는데, 이것은 락음악에 좋을듯..

다른 스트라토캐스터 복사품들과는 당연히 비교가 안됀다.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면 스트로크를 할때 픽업스위치를 치는 경우가 많은듯하고
기타 색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것두 문제다.. 보통 검정이나 빨강으로 사니깐..--;
이 스트라토캐스터의 소리를 좋아하지않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튼 돈이 됀다면
이 기타가 가장 좋은 선택인듯 하다.

출처 : 프리버드
5
5
22프렛이죠. 다른 펜더는 아마 21프렛이던가..
뭐 바디는 앨더로 알고 있구요...
특이사항은.. 넥이 soft V 라는것.. 이거 적응 못하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조심하시길..
그리고 이거 아마 메이플 지판밖에 안나올겁니다. (원래 에릭 크랩튼이 로즈우드 잘 안써요)
픽업은 신형이라 노이즈리스입니다.

그리고 암이 안먹습니다. 블럭으로 막혀 있어요. 암쓸일이 없는경우엔 더 좋은듯. 물론 다시 enable 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들 부스트 회로가 있어서 건전지 들어갑니다. 백패널 뜯어내니 건전지 넣는곳 있더군요.
그리고 프렛이 빈티지 스타일 프렛입니다. 일반적인 점보 프렛하고 틀려요.

크린톤도 펜더답게 아주 좋구요,
다른 펜더랑 다르게 디스트도 매우매우 잘먹습니다.
앰프게인만 가지고 아주 재밌게 갖고 놉니다.

그리고 미드-부스트 때문에 다른 펜더랑 노브 구성이 틀립니다.
일반 펜더는 볼륨 - 프론트톤 - 미들톤 이지만..
이건 볼륨 - 톤-톤 인데.. 중간노브를 50% 이상 돌리면 무슨 회로가 동작한다고 합니다.
톤이 전체 픽업에 고르게 먹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싱글인데 노이즈도 없어요. (노이즈리스라서 그런가..) 게인 만땅 걸고 손 떼고 있어도 잡음 안납니다.
클린톤 예쁘고, 의외로 디스트도 잘먹고... 아무튼 좋습니다.

역시 돈값 합니다. 짱이에요.
개선되어야 할점이라.. 음.. 없는것 같습니다.

출처 : 프리버드
4
5
22 프렛에 1볼륨 1톤
픽업은 싱/싱
바디는 Ash 넥은 로즈우드

음.. 블루스나 그런쪽은 사랑스럽지만 메탈은...아시다시피..-_-;;
노이즈가 시도때도 없이 발생합니다.. 볼륨이 좀만 크면..
크린채널상태에서 볼륨을 아무리 높여도 디스토션같은거 안걸림
물론 디스토션을 억지로 먹여도 사운드 거의 안 먹음
도장은 좀 얇고 과격한 플레이 하면 부서질듯한데 이걸로 과격한 플레이 할 노래는 없을듯..
모던락스타일에 좋다.

도장과 음색은 원래 그런거공....특별이 개선될 부분은 없음
이기타는 물론 훌륭한 기타기는 하지만..메탈로는 절대로 안쓰는게 좋다.(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에 비해 깁슨이 더 낳은듯 하기도 하다.
가격에 비해 성능이 기대에 못미침.. 가격대 성능비를 더 높히길..
블루스정도를 하는분이 사면 좋을듯..

출처 : 프리버드
5
5
22프랫입니다..
1볼륨 2톤 입니다..
전형적인 스트라캐스터의 형태네요..
픽업구성역시 싱싱싱으로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바디는 앨더목이구요..
넥은 제가 써본건 로즈우드였습니다..;;
그 악기사분이 메이플은 있어도 안나간다나모라나..;;
소리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데..
그건 무시하고 손에 땀나면 미끄러지니깐 안나간다면서
가져다놓지도 않았다그러네요..;;
처음에는 펜더에는 메이플 지판이 없다고 우기시가다..
나중에가서야 안나간다는 핑계를 대시더군요..;;
암튼 제가 사용해본건 로즈우드지판이었습니다..

펑크에는 약간 뒷힘이 딸리지않나싶구요..
모던락에는 제격이네요..블루스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싱글픽업이다보니 힘이 딸리는건 사실이죠..
노이즈는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싱글 픽업인데비해서 노이즈는 적었고..
메탈존을 딱 눌렀을때는 많이 발생하더군요..;;
특히 줄에서 손을 떼면 장난이 아닙니다..;;
볼륨을 높혀도 디스토션 사운드는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싱글픽업인지라 디스토션은 잘먹지 않습니다..
펑크까지는 어떻게 해볼지몰라도..
그보다 더 강한 음악은 불가능할것 같네요..;;
메탈 같은 음악은 할수 없다고 보는게 맞구요..
그러나 모던락이나 블루스는 진짜 잘 어울립니다..

소리는 진짜 예술이더군요..
다른 제품이라면 비슷한 가격대의 기타라기보다는..
그래도 국내에서 좋은 평을 받고있는 스윙사 모델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50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스윙에 루키 300과 잠깐 비교를 해보자면..
루키 300은 싱싱험 구조로 험버커 픽업이 박혀있어서 그래도 강한 사운드를 어느정도 커버해주는군요..
그에비해서 이기타는 싱글픽업만 있군요..
초보자가 범용으로쓰기에는 그렇게 유용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누가 펜더는 초보자가 범용으로 쓸만한 기타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쌩톤만 봤을때는 모랄까..
흔히말씀하시는 까랑까랑한소리..
그 소리가 그대로 나타나면서도 약간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만큼 빈티지한 소리에서 약간은 멀어진듯한 느낌을 줄수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소리가 더 마음에 드는군요..
아까 메탈존을 사용해봤다고 했는데..
메탈존이라는 무시무시한 이펙터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강한 사운드는 나지 않았습니다..
싱클 픽업의 특성이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디스트는 험버커 픽업보다 들 먹습니다..
그러나 노이즈는 더 심하군요..
그런데 싱글 픽업에 메탈존을 쓰는 사람이 몇이나될지..;;

그리고 메이플과 로즈우드는 사운드적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어디선가 타미김씨가 말씀하신것 같은데..
기타의 소리는 넥에서 50%정도가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메이플은 모랄까 약간 통통튀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사람으로치면 여자의 수다같은 느낌을 줍니다..
로즈우드는 소리를 살짝 품어주면서 다시 내뱉는 느낌을 줍니다..
따뜻하다고 해야하나요..인간으로치면 남자의 무뚝뚝함 정도가 되겠군요..^^;;
여기에는 메이플 지판인데..
제가 사용해본건 로즈우드라서 사운드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약간 현대적이면서 까랑까랑한 그소리는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선될점은 없어보이네요..
만약에 무조건 한가지불만 갖어라 라고 말한다면..
싱싱싱보다는 싱싱험이 더 다양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싱글형 험버커도 있으니깐 큰 문제는 안되겠군요..

출처 : 프리버드
4
5
22플랫
2볼륨 2톤
험버커 험버커 테슬라 플라즈마픽업
마호가니 바디
SG 고또 튠오매틱브리지
무광검정피니쉬 열라 멋있음
스케일은 잘 몰르겠는데 다른 기타하고 비슷함

사용이펙터는 메탈마스터..
메탈마스터 게인 최대로 올리면 노이즈가 나긴 하는데 그런 당연한 거고 다른기타들하고 비교해 보면 더 작음
클린톤에서는 노이즈없음
디스토션 잘 먹고 에피폰이나 다른 SG 스타일보다 톤이 무거워서 좋다.
개인적으로 에피폰 sg 는 소리가 너무 날라서 뻑적지근 했었는데 이놈은 sg 치고는 묵직하고 안정감있게 소리가 나온다.

다른 sg 모델보다 더 무게감잇고 꽉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가격이 40만원대라 쉽게 손뻗을수 없긴하지만... 사고난다음에 후회할일은 없는기타같다. 특히 날아다니는 sg 기타 소리에 질력난 sg매니아 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타가 아닐까?
처음 받았을때 로즈우드 지판이 좀 건조한 느낌이 들수도 있는데 레몬오일좀 바르면 감촉도 부드러워지도 괜찮아진다
나무 건조도를 신경써주었으면 한다
아무튼 우노기타가 잘 만든다는건 인정하고 싶다.
3
5
예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그 크기를 봤을때 어렸을 때 비석치기 했던 비석으로 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마이크 1개 들어가고...스테레오 인풋이 2개(4채널)들어간다.
별다른 기능이 그리 큰 건 없다.
음악만 트는 까페 같은데서 믹서가 필요하다면.....어떨지 모르겠지만....
채널수로 보나 뭐로 보나....효용성은 좀 떨어진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장품 정도로 하나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 듯 싶기도 하다.
4.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