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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Mix 8FX

Al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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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플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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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설명

Front-panel channels (top down): 4 mic/line channels with 75Hz highpass filter switch and mic/line gain. All channels with 3-band EQ (high shelving at 12kHz, mid bandpass/reject at 2.5kHz, low shelving at 80Hz), aux send A (pre-fader), aux send B (post-fader, onboard or external effects), pan or balance, level. Front-panel other: Effect section with selector plus clip and signal LEDs. Aux return A level, effects/aux return B level. Main out level with 2-track to mix switch. Headphone/control room out level with 2-track to control room switch. Stereo 8-segment LED meters.

CONNECTIONS
All 1/4" TRS except as noted: Mic in x 4 (XLR), mono line in x 4, stereo line in x 4, aux sends x 2, stereo aux returns x 2, stereo main out, stereo control room out, headphone out. 2-track stereo in and out (RCA).

AUDIO SPECS
Frequency response: 20Hz?2kHz ?.5dB. Dynamic range: >100dB. Distortion: <0.01% THD N (mic/line to L/R master out). Maximum gain: 60dB (mic in to L/R master out). Maximum output: 14dBu main L/R, 5dBV 2-track outs.

POWER
18V AC external transformer

DIMENSIONS
(H x W x D): 3.5" x 9.25" x 10.25" (89mm x 235mm x 260mm)

WEIGHT
4.5lbs (2.1kg)

스펙

  • Compact, affordable 8-channel analog mixer with USB
  • 4 high-gain mic/line inputs with phantom power, 2 stereo balanced 1/4” line inputs
  • 100 28-bit onboard preset effects including reverbs, delays, chorus, flanging and pitch
  • 3-band EQ per channel
  • Separate 1/4” balanced main and monitor outs, headphone out
  • Integrated USB audio interface, Plug and Play operation under Mac OS X and Windows
  • Steinberg Cubase LE included
  • Easy to attach rackmount ears available
  • 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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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질문과 답변

    음향기기 > 음향 > 믹서 > 종류 > 아날로그 믹서
    2751
    MultiMix 8FX
    음향기기 > 음향 > 믹서 > 종류 > 아날로그 믹서
    340000.0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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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소형 믹서이기 떄문에 한계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게인을 먹이지 않아도 소리가 조금씩 새어나간다는 것등 조금의 한계점은 있지만
    소형 믹서 답지 않은 잡음없는 마이크 프리부에 알레시스 이펙터중 명기로 꼽히는 Midiverb가 내장 되어있고 하늘색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상당히 주목을 받는 제품입니다
    조만간 소형믹서계의 새로운 강자로 물망에 오를것으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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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드럼솔로와는 틀립니다,
    드럼 자체를 하모니적으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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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베이스 드러밍은 물론 베이스 드럼을 이용한 테크닉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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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겟의 스네어는 종류가 참많습니다.
    것모양도 거의 똑같고 재질별로 다 있죠 브라스 메이플 버찌... 더있는걸로 알구있고요
    하지만 소리의 스타일은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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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김덕수 풍물패와 공연한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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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스튜디오 레전드라 불리지요,.
    드럼게의 전설...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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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페론의 시그네춰 스네어를 보신적있나요?
    굉장히 고급스럽고 아름답죠~
    그에 걸맛는 색의 드러머 입니다 그의 연주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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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에스킨은 굉장히 체구가 작죠
    키도 크지 않고 그래서 그런지
    스네어도 12인치 10인치 시그네춰가 있구요.
    베이스 드럼도 20인치 18인치 정도를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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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그러면서도 소리가 정말 좋은스네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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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엘범인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국내 엘범에도 마니 참여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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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그는 천재입니다.
    별로 포트노이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건아니지만
    합주에서의 그의 연주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포트노이는 특이하게 세트 드럼이 재밌죠
    퍼플 몬스터 부터 지금은 잘모르겠고 하여튼 거의 시그네춰 급 세트죠^^;
    포트노이 자신의 말에 따르면 자기의 연주의 포인트는 심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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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레시브 계의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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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아시아나 다른 쪽에서 보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굉장히 평판이 안좋은 드러머죠^^;
    저도 솔직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메탈리카 팬들 뭐라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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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루이벨슨은 잘 모르지만
    그의 특징이라면 역시 스네어죠....
    특이하게도 레모에서 나온 시그네춰 모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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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니 아노프의 스네어는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전 3가지로 알고있는데 2가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 헷깔리네요^^;
    그중에 현재는 안나오는지는 몰라도 용이 그려져있는게 있죠...
    교회에서 는 그 무늬땜에 못쓰게 해서 팔아버렸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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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니 아노프는 자기 소리가 확실한 드러머 입니다.
    스네어를 보면 알수 있죠~
    사이먼 필립스 시그네쳐 브론즈를 대표하는 시그네춰 스네어 라면
    케니 아노프는 브라스를 대표하죠

    케니 아노프의 스네어는
    사이먼 필립스 시그네쳐 브론즈를 대표하는 시그네춰 스네어 라면
    케니 아노프는 브라스를 대표하는 시그네춰 스네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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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잔나...
    더이상 말이 필요없죠~
    토토의 드러머였고 현재는... 고인이 되신 부니이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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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에째즈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시그네춰 스네어도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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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개인적으로 드러머도 드러머지만 여기 나온 베이시스트인
    빅터후튼.... 정말 괴물입니다~
    슬랩 베이스(흔히들 쵸퍼~ ^^;)의 테크닉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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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베이스... 국산 드러머들은 쌍대고라고들 하시죠@#@~^^;
    유명 드러머들의 더블 베이스 드러밍을 보며 배울수 있는 좋은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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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살이 좀 찌셨죠~
    데니스 챔버의 드러밍은 말이 필요없죠
    괴장히 동물적이다라고 하시더군요.
    특히 기본적인 4분의 4박자나 4분의3박자 같은 것보다
    4분의5박자같은 난해한 박자에서 날라다니시는거 보면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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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타워 오브 파워의 드러머죠~
    야마하에 시그네춰 스네어도 있는데 그것또한 명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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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드럼에 대해 이해하신분들이 보시기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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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기를 다지기 좋은 내용~
    최치우씨 레슨 비디오같은 느낌이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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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웨클에 레슨 비디오를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립!! 보면서 아 저거구나 했는데...
    이제와서 그립바꾸고 또 그립바꿨다고 새 비디오를 내다니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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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웨클의 비디오는 주제에 따라 여러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까 필요한것만 골라사는것도 지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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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말이 필요없는 드러머죠!~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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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리치와 그의 밴드의 공연입니다.
    버디리치의 솔로와는 다른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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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올라오는 인터넷 동영상중 이 동영상이 많죠~
    굉장히 좋은 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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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 짐보는 전 카시오페아 드러머 이기도 합니다.
    카시오페아는 일본 퓨전째즈계의 거목이죠,
    아키라 짐보의 솔로엘범도 좋지만
    카시오페아 속의 짐보의 연주를 들어보시면 감동이 오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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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의 특징이라면 역시....
    트리거 시스템과 전자적인 요소 들이죠
    타악기를 극한 까지 발전 시킨 연주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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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보의 세팅 보느라 연주는 신경도 못썻습니다.
    짐보의 세팅은 괴장히 높은걸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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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탐탐을 치는데 이상한 소리가 날까?
    하시는 분들 보세요~
    트리거 시스템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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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리치는 말이 필요없는 드러머 입니다.
    특히 스틱트릭이라고 하나요?
    스틱으로 장난치는거 참 쇼맨쉽도 좋고 최고의 드러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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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마구리 라고 하죠~^^;;;
    그렇죠 혼자 하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좋고 쉬운 설명을 보시며 하는게
    처음 자세나 그립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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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 비디오가 약간은 중견급들을 겨냥 한 반면
    초보급들을 겨냥한 비디오라 굉장히 쉽게 설명하십니다.
    세팅에 어려움이 계신 초보분들께 도움이 마니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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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드러머 페스티벌...
    프로 드러머라면 누구라도 나가고 싶어할 축제죠~
    그만큼 월드 클래스 드러머들의 집합장입니다,
    꼭 보시길...

    현재도 예전 모던 드러머 페스티벌을 구할수도 있는것 같네요.
    예전에 비니 칼리우타가 참가한 것이 있습니다,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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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전 세계 최저가의 투 보이스 기타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밧데리가 들어가는 액티브 프리앰프 모델중에서는 더욱더...
    g250p는 다른 g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더군요. 피쉬맨에서 만든 윌킨슨 브릿지, 피쉬맨 어쿠스틱 프리앰프(그러니 밧데리가 들어가겠죠)가 있는데 가격이 40만원이더군요^^ 어쿠스틱 사운드는 끝내줍니다. 뭐 파커 정도는 아니어도... 프리앰프가 좀 저가형이기는 해도... 그래도 피쉬맨 아니겠습니까? 명세기 최고의 어쿠스틱 픽업 회사잖아요. jtm30에 꽂아서 nothing else matter연주하는데 작살이더군요. ^^
    gnx2와(다이렉트) jtm312에, 그리고 그냥 믹서에 다이렉트.. 테스트해본 결과 다이렉트 보다 기타 앰프에서 오히려 더 어쿠스틱 적인 맛이 나더군요. 일반 어쿠스틱 기타와는 좀 다르다는 이야기이지요. 일반 어쿠스틱 픽업은 전용 앰프를 쓰거나 믹서에 다이렉트를 할 때 오히려 좋은 효과가 나잖아요. g250p에 내장된 프리앰프가 기타 앰프쪽에 더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브릿지에 적혀 있는(뒤에 밧데리 넣는 구멍에도 써있군요) 피쉬맨이라는 로고가 기타의 품위를 더하고 있지요. ^^
    근데 톤 컨트롤러가 없습니다. 멀티 이펙터 쓰는 경우는 큰 상관이 없겠지만, 그냥 딸랑 앰프 쓸때는 이것이 좀 아쉽습니다. 이큐를 어쿠스틱 때와 다이나믹 때를 다르게 해야 할 때가 굉장히 많거든요.
    토글 스위치로 픽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바나 파커에서 볼 수 있는 스테레오 기능은 없고 발란스를 조절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어쿠스틱, 다이나믹, 둘을 반 합친것. 물론 발란스 노브는 없어도 각각의 볼륨의 양으로 발란스를 조절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섞인 소리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재미있는 소리에요. ^^
    파커의 경우를 보면.. 어쿠스틱 픽업이나 프리앰프가 고장 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제품이 A.S 가 확실한 콜트라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파커 디럭스 프리앰프 망가지면... 정말로 g250p 살만큼 돈을 써야 하거든요. ^^

    그런데 다이나믹 픽업이 그 전설적인 허접 소리나는 마이티 마이트 더군요. 이것의 소리는 가히 어이 없음 그 자체이더군요. 마그네틱 싱글이라도 제펜 펜더 등에서 만든 픽업은 쓸만하던데... 이 넘은 좀 심하게 구린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프론트는 4만원에 구한 펜더s넘버 스탠다드... 리어는 빌로렌스L500을 달았습니다. 미들에 남아 있는 마이티 마이트 싱글이.. 이놈이 마그네틱 픽업인지라.. 출력이 쎄서 픽업 높이를 낮추어도 음량 발란스가 잘 맞더군요.. 미들 픽업은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피킹에 걸리적 거리지 않게 낮추어 놓거든요. 이렇게 되면 가끔 하프톤이 아쉬운데... 오히려 잘 되었죠. ^^

    결론...
    최고의 범용의 기타라고 생각합니다.
    프론트 클린 펜더 비슷한 소리나고... 리어 L500 메탈 기타 소리 잘 납니다.
    어쿠스틱 소리 파커 정도는 아니어도 쓸만합니다.
    디자인도 좋다고들 하더군요..

    출처 : 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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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 ORIGNAL SERIES M_II CUSTOM

    MODEL NAME M_II CUSTOM
    SERIES ORIGNAL SERIES
    COLORS BLACK (BK)
    BODY ALDER High Quality WOOD
    NECK Neck-Through-Body Maple
    TUNING MACHINES Die-Cast Tuners
    FINGERBOARD Ebony
    NO. OF FRETS 24 Jumbo Frets
    PICKUP EMG- 81@#@ Pickup Set
    CONTROLS Master Volume,
    Master Tone By EMG
    BRIDGE Floyd Rose Original Double Locking 2-Point Tremolo
    HARDWARE Black (Chrome on Transparent Finishes)
    CASE ORIGNAL ESP Includes Deluxe Hardshell Case
    PICKGUARD None
    SCALE LENGTH 25 1/2"
    UNIQUE FEATURES 12 Frets ESP Marking Fingerboard,

    일본내 List Price 280,000Yen 의 ESP ORIGNAL HIGH_END SERIES M_II CTM 모델입니다. 신품대비 99% 이상의 데미지와 기스가 전혀없는 신품과 동일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모델은 Duncan TB_4/SH_1N 이 마운트되어 출시되지만 15,000엔 정도 더 비싼 ORIGNAL EMG_81@#@ Set 으로 마운트되어 있습니다. 깊고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서스테인의 맛이 잘 표현되는 기타이고 최근출시된 ESP KH_2 Vintage Thru Custom 과 냉정히 테스트 해봤지만 바디의 공명음이나 넥의 그립에서 좀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기타입니다.

    도색.하드웨어.마감등은 최고를 자랑하네요..완벽합니다.
    가장중요한건 사운드겠지요..
    튜닝은 99.9%의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쓰루넥이라는 기타들은 단지 서스테인만 자랑하는게 아니더군요..
    넥과바디의 울림이 거의 환상적이며 바디 울림의 공명성과 발란스가
    정말 대단한기타입니다..앰프에꽂지않고 생톤연주시에 바디울림에서나오는 베이스(울림)는 통기타처럼 출력되어 잠시저를 황당하게 만들었던 기억이있습니다...굉장합니다.

    그리고 픽업이 EMG81.프론트.리어모두다 81입니다.
    순간 생톤이 구릴거라는 생각에 앰프에 꽂았습니다...헉!!
    왠일..생톤 정말 카랑카랑하고 박력있습니다.참고로 앰프는 휴거스
    튜브20입니다...미들이 적당히 섞여 아주 힘있고 당돌한 생톤을
    갖고있네요..정말 놀랐습니다...

    드라이브(앰프자체)는 사실조금 실망입니다.
    드라이브가 아주 강렬 하지않은관계로 저에게는 오디정도의 사운드로 밖에 들리지않았지만
    기타톤을 테스트하는데는 아주 괜찮더군요...앰프때문에 그런지
    디스트양은 많지않지만 생톤에서 느꼈던것처럼 아주 당돌하고
    하이가 조금강하며 깔끔합니다.

    ARMING ADJUSTER 라는기계가 브릿지뒷판넬속에 장착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좋은기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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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상으로는 내수용이나 수출용이나 볼트온이나 그게 그거같은데
    실제로 보니 장난아니네요 개 감동입니다
    묵직하고 딴딴한게 아주 듬직합니다

    하드웨어도 튼튼하고 정말 깔끔합니다
    쓰루넥이고 그만큼 서스테인도 깁니다
    물론단점도 있지여 리듬컷팅이나 코드톤에서 너무 질질끌린다는 것
    전에 파커는 서스테인은 짧았지만 코드에는상당히 조았거든요
    하드웨어는 전에 쓰던 이클립스볼트온EMG모델과비교했을떄 이클립스는
    거의 하급이더군여
    왜 비싼기타를 쓰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EMG 81 X 81세팅인데 이클립스는 무지막지하게 디스트가 먹혔던거에비해
    이건 깔끔하게 먹히면서도 많이 정갈하게 먹히네요
    상당히 맘에듭니다 소리듣고 울뻔했습니다 기대이상이어서
    생톤도 이클립스와는달리 괜찮은 사운드를내줬구 물론 이엠지 특유의 힘있구 떙글떙글한 생톤은 크게틀리지않지만 나름대로 범용의 소지를 충분하게 갖고 있는 기타입니다

    넥이 두꺼운편이네요
    똑같이 빠른곡을쳐도 플레이가 전보다 힘드네요
    두꺼운넥이라서 그런지모르지만 금방 적응될듯합니다
    쓰루넥이라서 깁슨보다는 플레이가쉽지만 얇은넥을 쓰시던분은 조금적응하셔야할듯
    잘치시는분들은 어차피 상관없을듯

    출처 : 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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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상으로는 내수용이나 수출용이나 볼트온이나 그게 그거같은데
    실제로 보니 장난아니네요 개 감동입니다
    묵직하고 딴딴한게 아주 듬직합니다 파커쓰다가 이거 만지려니 무겁네요
    운동좀해야할듯. 전에 쓰던 이클립스 이엠지모델하구 비교좀하겠습니다
    하드웨어도 튼튼하고 정말 깔끔합니다
    쓰루넥이고 그만큼 서스테인도 깁니다
    물론단점도 있지여 리듬컷팅이나 코드톤에서 너무 질질끌린다는 것
    전에 파커는 서스테인은 짧았지만 코드에는상당히 조았거든요
    하드웨어는 전에 쓰던 이클립스볼트온EMG모델과비교했을떄 이클립스는
    거의 하급이더군여
    왜 비싼기타를 쓰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EMG 81 X 81세팅인데 전의 이클립스는 무지막지하게 디스트가 먹혔던거에비해
    이건 깔끔하게 먹히면서도 많이 정갈하게 먹히네요
    상당히 맘에듭니다 소리듣고 울뻔했습니다 기대이상이어서
    생톤도 이클립스와는달리 괜찮은 사운드를내줬구 물론 이엠지 특유의 힘있구 떙글떙글한 생톤은 크게틀리지않지만 나름대로 범용의 소지를 충분하게 갖고 있는 기타입니다

    넥이 두꺼운편이네요
    똑같이 빠른곡을쳐도 플레이가 전보다 힘드네요
    두꺼운넥이라서 그런지모르지만 금방 적응될듯합니다
    쓰루넥이라서 깁슨보다는 플레이가쉽지만 얇은넥을 쓰시던분은 조금적응하셔야할듯
    잘치시는분들은 어차피 상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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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 : 24플랫
    콘트롤 : 2볼륨 1톤(Middle Range Boost)
    픽업 : 험버커/험버커
    픽업 모텔 : EMG81
    바디 재질 : 앨더, 에보니 지판
    브리지 스타일 : 켈러 Pro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헤비메탈로서 더이상의 기타는 존재할 것 같지 않음..
    일단 쓰루넥에 에보니 지판, 그리고 켈러 프로 브릿지, EMG81...온갖 서스테인이 잘 걸리는 시스템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켈러 브릿지는 플로이드 로우즈와는 달리 아밍이 편하고 피치와 튜닝에서 안정성이 돋보입니다. 슬레이어의 제프 하네먼이 쓰고 있는 기타인 만큼 헤비메탈에 있어서는 이보다 더한 모델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줄 게이지에 따른 브리지 스프링 장력도 렌치하나로 해결이 되고, 락킹 머신을 잠그지 않아도 튜닝이 거의 틀어지지 않습니다.

    넥크 또한 빠른연주에 적합하고, 줄높이를 낮추어도 버징이 일어나지 않으며, 에보니 지판의 특성이 100%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격이 매우 비싸기는 하지만, 비싼 만큼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강력한 게인은 타 기타(잭슨이나 다른 ESP 모델)가 따라 올 수가 없습니다.

    출처 : 프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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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ㅡ클린톤...
    팬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쭈욱 써온 저로써는 그렇게
    까랑까랑하고 카리스마있는 클린톤은 아니었는데..
    나름대로 매력있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디스트는... 타 기타에 비해 덜 먹고,.. 좀 떠있는 감이 있긴있는데
    아이바네즈치고 나름대로 묵직한톤이 납니다
    투기타 시스템에서 상당한 베이스로 깔릴것 같구요

    잭슨의 여느기타와 어울린다면 빼킹 사운드 꽉 찰것 같습니다

    솔로톤...... 대박입니다
    소리 정말 깔끔하고... 기타 자체의 특성이 정말 강합니다
    둥글둥글하면서도 악센트가 느껴지는게,..
    초킹 비브라토나.......... 피킹하모닉스한후에 초킹비브라토를 넣을때....할말이 없습니다.
    튜닝도 안정적이구요, 바디울림은 정말 안정적입니다
    아...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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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사무실에서 이거 쓰고있습니다~~
    으음..가격차이가 조금 나지만 베링거제품보다는 더 좋은 것 같네요^^
    상당히 만족스럽게 쓰고있습니다.
    소리도 깔끔하구요~ 이큐도 잘먹구..
    제가 은색을 좋아하기때문에 처음 봤을때는 디자인은 살짝 ~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깐 더 이쁘고 좋네요^^ 알레시스에서 계속 좋은 제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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