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프론트해드에 회사로고를 세겨놓지만 대부분은 흰색으로 처리한다 예전에 소너의 딜라이트정도가 로고가 노란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타마의 로고 밑면에는 타마 스타클래식에 장착되는 프린팅베지(스타클래식 메이플은 공명의 극대화를 위해 베지를 쉘에 부착하지 않는다) 가 세겨 져있고 자세히 보면
백투더 베이직이라고 되어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항상 이문구를 보시면서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것같다,,,

음색

40평정도의 소규모 예배당
강단주변은 커튼으로 둘러져 있고 바닥에는 카펫이 갈려 있어
심한 음반사나 소리의 왜곡은 적은 편이다

키터치 및 컨트롤

상세기능,,,노란색이라 눈에 잘띄인다,,,
그리고 홀링을 하느라 구멍을 내었는데,,,해드자체가 두거운 편이라 홀링해도 잘 짖어지지 않는다 저가혀의 경우에는 팔랑거리는 편이다 그리고 홀링시 찢어지기 일수이다

부가기능

스타클레식 퍼포머 드럼셑 파이스테 심벌셑 피스랙 타마 하드웨어

프론트 해드에 홀링을 하고 꽉조이는 튜닝해놓아서 소리가 대포알처럼 뻡어나간다 .

연동하는 장비 및 셋팅

돈이없어 타마의 중급기를 샀더라도 이제품으로 교체하면 뽀대가 살아납니다
최근에는 고급형모델에는 화이트 해드가 적용되지만 타마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게 부드러운 느김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큼지막한 타마의 노랑로고는 아직도 타마유져들의 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