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환경(장소 및 구조)

◎ 뭐.. 똑같죠 ^^;; 저희 팀..... 찬양하는데 쓰이져 ^^

사용후기(총평)

◎ 지금부터 써내려지는 사용후기는 각고의 노력끝에 얻어낸 정보이니.. 많은 도움 되시기를....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건 제가 사용해본게 아니오니... 착오 없으시길^^;)

◎ 제품 사양으로는 ....
건반：61키（벨로시티，채널애프터 터치 ）/ 음원：PCM방식 ,파트 수：16（파트10은 리듬파트）/ 최대 동시 발음 수：64 보이스 / 프리 세트·메모리：패치＝1,406（내부640＋온보드익스펜션 766）/퍼포먼스＝64 / 리듬세트＝26（내부10＋온보드익스펜션16） / 사용자·메모리：패치＝128 / 퍼포먼스＝32，리듬·세트＝２ / 웨이브 익스펜션보드（별매）：최대２장 （D，E）/ 이펙터：EFX＝40종류 / 리버브＝１ 종류（８ 타입）/ 코러스＝１ 종류 / 아르페지에터：43스타일 / 디스플레이：40자릿수２ 행（백·라이트 내장 LCD）/ 접속 단자：출력·잭（L＜MONO＞ R）/ 헤드폰·잭，MIDI 단자（IN，OUT，THRU）/ 컴퓨터 단자（Mac，PC-1，PC-2，MIDI）/ 홀드·페달·잭 / 컨트롤·페달·잭 / 메모리·카드·슬롯 / 전원：AC 220 V（50／60Hz）/ 소비 전력：10W / 외형 치수：1,011（W）×289（D）×88（H）mm / 중량：7.8kg / 부속품：전원코드 / 오디오·데모CD ....

◎ 전세계의 키보디스트와 신디사이저 플레이어에게 애용되고 있는 XP-30은 JV／XP시리즈의우수한 기본 성능과 하이퀄리티한 사운드를 그대로 계승한 신디사이저로서 동시 발음수64보이스／16파트멀티에 사운드 에디팅에 위력을 발휘한 강력한 내장 이펙터，GM 사운드세트등 이 한대 만으로 JV／XP시리즈의 사운드가 그대로 재현됩니다．또 퍼포먼스를 높인 61key 건반을 채용하여１대의 신디사이저로 또는 메인 키보드로서도 최적인 모델입니다．
또한 JV-2080 으로 호평 받은바 있는 프레이즈 PREVIEW 나 패치파인더 기능을 그대로 탑재하였으며 패치／퍼포먼스의 설정을 보존할수있는 스마트미디어의 채용등 실로 다채로운 기능을 구비하고 있습니다．또 퍼스널 컴퓨터에 바로 접속 할수있는 컴퓨터단자(시리얼)도 기본장착 하였습니다.
JV시리즈나XP시리즈의 최대의 장점이라면 익스펜션보드 SR-JV80 시리즈에 의한 확장 성입니다．XP-30은 SR-JV80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R-JV80 - 02“Orchestral” ，SR-JV80 - 09“Session” ，SR-JV80 - 11“Techno Collection”의 웨이브를 온보드에 기본내장하여 그 확장된 사운드를 곧바로 이용할수 있습니다．또한 추가 익스펜션보드를 장착 가능한 슬롯도 ２개 마련돼 있기때문에 음악 장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음색 확장보드를 추가 할수 있다는것 또한 XP-30의큰 매력중에 하나입니다. 슬롯에 익스펜션보드를 추가 장착시 패치수로만 따져봐도 최대 1,916 종류의 사운드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같은 가격에 있어서는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건반으로 사용할 것 아니라면요..
◎ XP-30은 한 마디로 다다익선, 일석이조라고 표현 할 수 있어요.. 많고 많은 음색을 통해 연출하려고 하는걸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또한 간편한 작동을 통해 라이브나 초보자에게는 가격면이나 성능면에서 많이 덕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소프트 터치이기 때문에 피아노 음색을 깊이 낼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기교로 커버하는 수 밖에.. 그렇기 때문에 세컨드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컨드라면 진짜..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뽀대는 안나도.. 근데 2-300만원하는 건반을 세컨드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좀 이해 할 수 없네요.. 이 사람들은 진짜 뽀대 낼려구 하는 사람일 겁니다.. 사용하다보면.. 익숙하다보면 애정이 가는 악기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 고장이 많이 난다고 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이군요.. 잘 관리만 한다면 몇 년이 가도 유용하게 쓰일 듯 싶네요.. 세컨드의 명작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군요..

◎ 이상 XP30을 집구적에서도 연구하겠다며 차에 넣어 다니는 멋진녀석의 사용후기였습니다.(이거 받아적고 ... 난리 부르스를 ㅡㅡ;;)

◎ 읽어보시고 잘못된 정보나.. 잘못 기재되었다 싶으면.. 말씀해주십시요. 바로 수정하고 안되면 글 삭제 요청 하겠습니다. ^^ 그럼 좋은 정보가 되시기를...

음색

◎ 음색은 일단 2000여 가지의 음색이 있다면.. 음색에 대해선 말 다했죠.. 밴드 하면서.. 명기들의 소리가 한번씩 부럽긴 하지만.. 악기 나름대로의 좋은 음색이 다 있는데 다 구입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 우짭니까?? 짜깁기라도 해야 하는데.. 음색에 있어선 두말 할 것 없죠.. 일단 많은 음색으로 내가 내고 싶은 음색을 고른 다음에 저장된 4개의 이팩트 기능을 눌러서 다신한번 손질 한다면.. 내가 내고 싶은 거의 흡사한.. 그리고 명기들에게서 나왔던 소리를 비스~~~~읏 하게 낼 수 있습니다. 특히 GM소리는 소프트하면서 잘 섞여서 많이 사용하구 브라스나 스트링은 “Session”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마스터 건반으로 사용하는건 좀.. 무리가 있긴하지만.. 나름대로 피아노 음색도 여러 가지라 골라서 사용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무리는 좀 따릅니다..

연동하는 장비 및 셋팅

◎ XP-30은 일단 메인으로 사용하기는 좀 무리인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PC-88을 선호하구요 다른건 안써 봐서 잘 모르겠네요.. 또 저는 KORG O1W/FD랑 같이 써 봤는데.. 별 무리는 없더라구요.. 의외로 코르그랑 롤렌드..괜찮더군요..

외관

◎ 로랜드 XP30 신디입니다.
◎ 자그마하고 상당히 가볍더군요. 깜찍한 느낌..(저의 느낌 ;;;)
◎ 외관은 일단 매우 작은게 단점 일 수도 있고..장점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깔끔하고 심플한 것이 귀엽습니다.. (키보디스트 느낌... ;;;)

◎ 아..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건 제가 단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고.. 또한 사용 조차도 할 수가 없는 제품이라 뭐.. 실사용자에게 "니 머리속에 XP30에 대한 느낌이나 뭐.. 알고있는거 등등등해서 전부다 말해봐라.."라고 이야기해서 직접 들은걸 그대로 알려드립니다 ㅎㅎ;;;; (키보드는 제가 퍄노를 전혀!! 못치기때문에.... 이건 제가 사용해본 느낌을 전혀!! 전할 수 없기에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