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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1604A

Behringer
제품코드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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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플의 한 마디

“”

제품 상세설명

 

 

Mic input electronically balanced, discrete input configuration

Mic E.I.N. (22 Hz - 22 kHz) -129.5 dBu, 150 Ohm source
-117.3 dBqp, 150 Ohm source
-132.0 dBu, input shorted
-122.0 dBqp, input shorted

Distortion (THD&N) 0.007% at 4 dBu, 1 kHz, Bandwidth 80 kHz

Gain range 10 dB to 60 dB

Max input (Mic) 12 dBu

Line input electronically balanced

Sensitivity range 10 dBu to -40 dBu

Max input (line) 22 dBu

Channel fader range 10 dB to -85 dB

Aux Send gain range off to 15 dB

Equalization
-Hi shelving 12 kHz /- 15 dB, Q fixed at 2 oct.
-Mid bell 2.5 kHz /- 15 dB, Q fixed at 2 oct.
-Lo shelving 80 Hz /- 15 dB, Q fixed at 2 oct.
-Lo Cut filter -3 dB at 75 Hz, 18 dB/oct.

Main Mix Section

Noise bus noise, fader 0 dB, channels muted:
-100.0 dBr (ref.: 4 dBu), fader 0 dB, all input channels assign
ed and

set to Unity Gain: -88.5 dBr (ref.: 4 dBu)

Max output 28 dBu balanced XLR,

22 dBu unbalanced, 1/4" jacks

Aux Returns gain range off to Unity to 20 dB

Aux Sends max out 22 dBu

General

Distortion (THD&N) 0.007 %, at 4 dBu, 1 kHz, bandwidth 80 kHz
below 0.02 %, 22 Hz - 22 kHz normal operating levels,
any input to any output, bandwidth 80 kHz

Frequency Response 10 Hz - 120 kHz /- 3 dB, any input to any
output

Power Supply
-External Power Supply USA/Canada 115 V ~, 60 Hz, power supply
MXUL2
-U.K./Australia 240 V ~, 50 Hz, power supply MXUK2
-Europe 230 V ~, 50 Hz, power supply MXEU2
-Japan 100 V ~, 60 Hz, power supply MXJP2

Physical

Dimensions (H * W * D) app. 1.34" / 3.31" (34 mm / 84 mm) * 11.42" (290 mm) * 14.49" (368 mm)

Net weight app. 3,9 kg (PSU not included) >

스펙
Channel inputs
12
 Mono channels
4
 Stereo channels
4
 Subgroups
2 2
INVISIBLE MIC PREAMPS 4
 EQ (mono channels)
3-band plus low-cut
EQ (stereo channels)
3-band
Aux sends
2
Stereo aux returns
2
2-track input/output
1
Phantom power 48 V
Rack-mounting kit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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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MX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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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KRW
4
5
베린거라고 하던데,,거렇게 버린거는 아니고,,,
쓸만합니다만,,,노이즈가 조금씩 기는거하고,,프리앰프성능이 조금 아쉬운거,,
가격을 생각하면 잊고 사용해야죠,,,
4
5
첨 미디 할때 썼던 놈인데~~
괜찮습니다~~ 가격두 저렴하구...이거 중고는 한 20 밑으로 사실수 있을듯...
외관두 그정도면 괘안고~~
날개가 있는데 그거는 괜히 자리만 차지하고~~
잘못하면 뾰족해서 다쳐여^^;
여튼 ... 꽤 쓸만한 장비입니다~~
근데..좀 민감한분이 쓰시기에는...아닌거 같군요~~
3
5
스티브 바이 피크라고 해서 특별한 구석이 있는 피크는 아닙니다.
1.0mm 의 두께에 재질은 무른 듯 단단합니다.(?)
피킹시 피크와 줄이 닿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만 별로 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나름대로 독특한 느낌에 치기도 편했습니다.
단점은 어느 피크나 그렇지만 좀 치다보면 위에 새겨진 로고가 금새 사라져 버립니다.
시험삼아 한 번쯤 써봐도 나쁘지 않을 피크라고 생각합니다.
4
5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라면 쓸만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미디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나, 집에서 홈스튜디오 개념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에겐 괜찮죠.
그치만, 녹음하실분들에겐 비추하더군요.
그래도 사실 저는 녹음까지 했었답니다....ㅎㅎ물론 아무 문제 없이요....잡음이 아주 미세한 잡음이 끌긴
했지만요.. 암튼 이가격에 이정도 스팩이면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되네여.
3
5
전 초보라 어렵게는 못쓰고 나름의 주관데로 쓰겠습니다. 제가 처음 구입한 믹서입니다. 싸게 구입했구요. 다른것들이랑 비교할것이 별로 없었고 사용하면서 느낀것들을 말하고자 합니다.

보통 질답란에 보면 내장 프리앰프를 이야기하는데 거의 외장을 쓰라고 하는데 그럴 여유가 안되어
내장을 쓰게 된다면 매키를 쓰라고 보통들 하십니다. 저의 결론도 그렇습니다.
1~4번 채널까지 프리앰프가 적용되는데 젠하이져 MD 시리즈의 다이네믹 마이크로 보컬 녹음을 하자면
게인이 올라갈수록 화이트 노이즈가 좀 성가실 정도입니다. 아까 말한 프리앰프의 성능의 차이는
하나하나 따져보진 않았지만 썩 좋은 소리가 아니라는건 결과물에서 들을수 있습니다.

혹시 미디 하신다면 ALT아웃 쓸 일이 생기는데 이것도 유용하게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아웃 단자가 전면부에 있어 용이합니다.

전원부가 아답터를 써서 따로 있고 본체에 입력되는 부분에 열이 좀 많습니다.(제꺼만 그런지 ^^;;)
뭐 불날 정도는 아닙니다. ^^;;

디자인면에서 이야기하자면 은빛의 맛을 잘 아는 회사가 베이링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면에선
대략 만족하는 편이고 나중에 유로 시리즈를 보았더니 고휘도 LED를 써서 더 이쁘더군요...

나름대로 가격대 성능면에서 좋지만 좀 여유가 된다면 맥키쪽으로 가시거나 유로시리즈로 가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 지금 만족하고 쓰고 있고
지금은 취미지만 나중에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된다면 바꿔야 할꺼 같습니다.
취미생활로 하시거나 고 퀄리티가 필요치 않으시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글의 두서가 없군요^^;;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핵심이 없네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취미 생활로 쓰기엔 가격대 성능면에서 좋을것 같다는 제 의견입니다.
행복하세요
3
5
조그만 교회....라인 연결용이나...미디 작업 첨 시작하시는데..기회가 되서 연결할께 많으신 분들...
밴드에서 합주할때...등등..
정말 싼가격에..효율성을 생각하시는 분들께나..구입하시면 괜찮을까...그런게 아닌 미디작업용...
혹은...초저가 예산의 간단 작업실 같은데서 사용할 분이라면..절때 뜯어말리고 싶은 믹서 중에 하나입니다.....이렇게 이야기하는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노이즈 문제
2.소리의 외곡
요렇게 2가지 문제가 있는데...1번부터 먼저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도 이믹서를 한 1년6개월정도 사용을 했는데요...우선 처음 새제품 구입때는 사실 노이즈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둔했기 때문에..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큰 모니팅을 위해서 볼륨을 odb 까지 올리고 모니터 스피커도 볼륨을 12시방향에서 1시까지..
절반 이상 올려놓고 있으면 음악을 듣기전에 노이즈가 좀 있는정도로만 생각을 하던때가
사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마이크프리야 워낙에 노이즈문제 때문에 다들 아시는 내용이니...굳이 이야기 하지 않고..
노이즈가 정말 많다는 우연치 않게..에날라이져 겸 그래픽 EQ 를 구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그넘을 믹서 아웃단에서 스피커로 가는 케이블 중간에 물려놓고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야마하 믹서가 메인이고 연결은 방금 이야기한 그런 그조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노이즈만 해도..무시 못하거든요...가만이 두면...볼륨놉을 다 내려 놓아도..믹서 자체에서 상당히 노이즈가 많이 나옵니다...야마하는 이에비해..절반도 안되는 대략 3/1 이하의 노이즈를 그래프 상으로 보여주고 있구요..맥키는 약간 더 작게 나옵니다.(요건 개인적으로 의심스러워서 따로 확인해봤습니다.)....그래서...이게 케이블 문제인가...하는 맘에...케이블도 까나레 따로 구입을 해서 붙여보고..
혹시 오디오 카드 문제인가 해서 오디오카드를 바로 스피커랑 물려봐도...역시 최종 결론은
믹서 자체에서 노이즈가 많이 나오는 구나로 결론은 내렸습니다.
노이즈 민감한 분들은..아마 구입하신후에도 계속 후회하실꺼에요.
2번.소리의 외곡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외곡이 되는 부분은..딱히 어느 부분이다를 떠나서.
전체음역에 걸쳐서 외곡이 됩니다.
요것도 테스팅을 위해서 야마하와 베링거를 놓고..믹스를 한 최종결과물을 비교해서 들어봐도..확연히 차이가 나는건 당연한 이야기구요..버스단으로 소리를 보내서 녹음을 받아봐도..확실히..다른 파형을 보여줍니다..(물론 동일조건입니다.db,...입력장비의 게인...등등...)
그리고 붙어있는 eq의 성능도 상당히 미약하다는걸 여실히 보여주고요...
여튼..위에 언급했던...초저예산에.효율성만 보신다면 구입하셔도 될지 모르지만.
음악작업을 위한 구입이라면..좀더 믹서에 투자를 하시는게 앞으로의 음악작업을 위해서도.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악평을 하면..사실 베링거 MX 만든분께..그리고 판매하시는 뮤플 관리자들께.
죄송하지만...이런글도 나름대로 구입을 하는 분들께..유용할꺼라 생각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4
5
가격대 성능비 최고입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데요~
맥키제품과 가격으로는 경쟁이 안될정도로 싸구요~
성능도 어디하나 손색 없습니다~
요즘에는 UB시리즈가 나와서 조금 주춤 하겠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최고라 생각합니다 !!
3.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