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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ortion(DS1)

BOSS
제품코드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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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세설명

 

스펙

DS-1: Distortion

Features

The classic DS-1 Distortion pedal provides a harder distortion effect for guitar and keyboard sounds. Instead of toneless, fuzzy distortion, the DS-1 faithfully reproduces all the subtle nuances of playing dynamics--at any volume.

  • Classic BOSS Distortion tones for guitar and keyboard
  • Reproduces dynamics of playing, from soft to hard
  • Distortion, Level and Tone control to tailor overall sound as desired
  • BOSS 5-year warra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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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질문과 답변

음향기기 > 악기 > 이펙터/페달 > 종류 > 기타 이펙터
530
Distortion(DS1)
음향기기 > 악기 > 이펙터/페달 > 종류 > 기타 이펙터
0.0000
KRW
5
5
ㅎㅎ;

친구 쓰는거보고!!!

아 이소리닷ㅋ!

헸어요;;ㅎㅎ

이번에 돈모아서 살려구요 ㅎㅎㅎㅎ
4
5
정말 논란이 많은 악기이다.
그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그 이상의 사운드를 내주기 때문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구입후 가장 잘 구입했다 싶었던 악기중 하나이다.
내가 원하는 크런치에서 퍼즈(인정안하는 분도 계심.. 내가 함 보여주까? ㅋㅋ) 그리고
하이게인의 드라이브 까지 .. 재간꾼이고 팔방미인이다. ㅋㅋㅋ 너무 극찬하나??
사실 부족함도 있다. 근데 이 가격으로 이거 이상바라면 도둑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이게인으로 사용하려면 콤프레서랑 꼭 함께 물리시길.. 또 TS-9이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니
고려해 보시길.. 참고로 나는 현재 풀드라이브2랑 함께 물리고 있는데 정말 맘에 듬..ㅋㅋㅋ
논란이 많은 악기고 드라이브라는 것이 워낙 톤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하는 것 보다
직접 써보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으로 판단된다.
5
5
디스토션의 표준이 되는 이펙터 이죠.
커트코베인이 사용한것으로 유명하고.
많은 유저들이 있습니다.
가장 스탠다드 하기에 유명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듯 합니다.
2
5
명기 맞습니다. 디스토션의 표준이죠..
그렇지만.. 제게는 잡음이 좀 심하고.. 톤 변화의 차이가 좀 크게 느껴져서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스의 모든 꾸꾸기들이 그렇듯이 저렴하고 좋은 사운드를 내주는 것만의 틀림 없습니다..
구입하셔도 판매하실 일 없는 디스토션입니다.
4
5
용도를 잘 아시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그리 많은 게인은 아니라서...강한 음악하려면..부스터 ..이큐 같은것이 필요한데요..저라면..차라리..메탈존, 그런지...등등의 제품 사겠습니다...
그냥 모던하고 소프트한 락 정도는 몰라도...하드한 음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하나쯤 있으면..좋은 이펙터임에는 분명하지만...
이거 하나로 모든 음악을 커버하기는 힘듭니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음악을 확실히 알고..용도를 생각해서...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돈의 여유가 있다면..여러게의 디스토션류의 페달을 써보고...그중에..자신에게 맞는(자신이 주로 하는 음악과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초보분들 이거 하나 덜컥사서..메탈리카 사운드 낼려고 하는데...사실 힘듭니다..
대부분 기타 치시는 분들이...강한 게인에 귀가 익숙한 터라서..ds-1의 ㄱ ㅔ인에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일렉을 치면서...거쳐가지 않으면..찝찝한 이펙터죠...^^;
4
5
일단 이펙터 노브가 3개라서 잠깐 만저보면 사운드조합을 금방
알수있습니다.
디스트를 너무 많이 올리면.
노이즈가 약간??발생했던거로 기억하구요.
따뜻하구 몽글몽글??한 소리가 아주 좋은 이펙터구요.
이큐같이 써주면 좋쿠요.!
지금은 제가 안가지구 있지만..^^
다시 하나 가지구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펙터입니다..^^*
충분히 좋은 이펙터예요......^^*
4
5
다들 아시는 대로 가장 대중적인 디스토션 페달입니다.
톤 노브의 조절로 소리 성향이 아주 크게 바뀌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아주 다른
소리가 나오는 페달이지요.
흔히 듣던 너바나의 소리(커트는 DS-2를 씁니다.)부터 엣지가 살아있는 아주 날카로운 소리
까지 구현이 가능합니다.
다만 게인량이 적은 편이라 강렬한 디스토션 사운드를 기대하고 산 유저들을
실망시키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기타 원래의 사운드에 DS-1의 소리를
@#@걸어서@#@ 앰프로 보내준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페달입니다.
좋은 기타, 좋은 앰프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할 걸로 기대됩니다.
5
5
ds-1의 톤메이킹은 톤,레벨,디스트 노브를 조작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 페달에서는 특히나 톤노브의 역할이 큰데 톤노브를 조작함으로써 부드러운소리와 못으로 쇠판을긁는소리를 오갈수 있다.

한마디로 좋은소리가 난다. 소리는 아무리 날고기는 문장가라도 완전히 글로 표현할수 없는것이다.
현재 신제품으로 나오는 ds-1들은 대만제이다. 일제와는 부품이 아예 다르다.
일제 ds-1은 나름대로 모던하고 세련된 소리를 들려준다.
일제와 대만제의 차이는 들어보면 안다.
대만제는 한마디로 더 쏘며 일제는 더 부드럽다
부스터로 오버드라이브를 쓰면 약간 헤비한것도 가능하다.
4
5
학원에 합주실에 있길래 써봣슴다.
투채널이구요.. 앰프게인도 있고 리버브도 있심다..
출력은 빠방하더군요..
앰프게인을 써봣는데..마샬이 따듯한소리를 낸다면 이건 차가운소리를 냅니다.
다만 투채널이라서 초보분들이 이거 쓰게되시면 골치좀 썩으실겁니다..
투채널이라 앰프게인 쓰려면 좀 까다롭슴다..
게인조절 하는건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느꼇슴다..
뭐 제가 조절을 못하는것이겟지만..원채널앰프보다 힘든건 사실인거같슴다...
아무튼.. 345,000원에 이정도면.. 좋긴 좋은데..
개인적으론 TT-ENVOY-110E가 더 나을것도 같네요..
뭐 투채널이니 기타 두대꼽고 쓰시려면 이거 쓰셔도 무방..
연습실에 놓고 쓰기 딱 좋슴다..
4
5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사용해보니
작은자갈들을 깡통에 넣고 흔드는 느낌...
강력하지만 다소 가벼운 느낌이 많이듭디다
노브가 특이하게 누르면 튀어나온다
3
5
제가 제일 먼저 구입한 이펙터인데...
강력한 디스토션사운드가 안나옵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드스토션이 걸립니다
같은 보스의 오버드라이브랑 조합을 하면 아주 좋습니다
진공관 엠프에서 쓰면 더 죽이겠죠...
3
5
볼륨 조절 할 때 참 용이한 제품입니다...
특히 볼륨 노브가 옆에 있어서 한 번 설정을 해 놓으면
왠만해서는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볼륨 조절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라면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300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3
5
보통의 스위치 페달입니다...
저희는 이걸 신디의 서스테인 페달 대신에 사용하죠...
신디시스트가 이 페달을 좋아해서요...
다른 일바의 신디 페달은 한 두달 정도 쓰면 스프링이 늘어나는데,
이 페달은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물론 조금 작아서 누를때 불편하긴 해도
적응만 되면 쓰기에 더 좋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신디치시는 분이)
위상 스위치가 있어서 어떤 신디에도 적합합니다...
단, 언발란스 케이블이 있어야 하죠...^^
3
5
하지만...다른 이펙터와 연결해서 사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조작의 용이성이나 디자인의 심플도 한 몫 합니다...
전형적인 디스토션 사운드를 제공해 줍니당...
코러스나 리벌브 같은 이펙터가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3
5
이번에 기타앰프를 마련했지만 전에는 믹서에 연결해서 녹음용이나 아님 모니터스피커를 통해 연습했거든요. 그동안 피오디는 안써봤던지라 또 그외에 다른 멀티이펙터는 별로 써본적이 없었는데 일단은 제귀에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뽑아줍니다. 제품에 관한 정보는 아실만한 분들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다른 앰프들과의 궁합도 괜찮구요. 특히 녹음할때 쓰시면 또..헤드폰끼고 혼자 연습하실때 진가가 나옵니다.ㅎㅎㅎ^^
3
5
명기라고 다들 불려서 너무나 유명한...DS-1...
잘 쓰면 명기입니다^^ 글쎄요..솔직히 저는 실망은 아니고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요...
뭐 개인적인 취향이나 셋팅이나 장비에 따라 다르지만 저한테는 DS-1보다는
GT-2나 TRI-O.D의 엠프시뮬 꾹꾸기가 더 맞는거 같습니다.
뻔치감이랄까 파워나 뎀핑이랄까...당연히 다르죠^^ 저한테는 좀 안맞네요
하지만 살짝 걸려진 디스트 톤은 맘에 듭니다. 그래도 함 가지고 있어보려구요^^
암튼 남들 말 듣고 사는거 보다 가장 중요한거~!! 소리를 들어봅시다구요^^
4
5
생톤부터 드라이브까지..범용성이 대단한 명기입니다. 생톤은 펜더 특유의 명쾌한 소리부터 쫀득한 소리까지 다 소화해내고..부스터가 있어 드라이브가 웬만한 험버커 픽업을 능가하며 노이즈리스라 잡음도 없습니다. 정말 명기입니다.
4
5
교회음악하면서 느꼈습니다. 정말 명기라고..
톤자체가 다른 악기들과 융화가 너무 잘됩니다.
함께 사용할 이펙터로는 제생각엔 컴프레서 정도가 좋겠구요..부스터로 다른 이펙터(오버드라이브 정도?) 함께 쓰셔도 좋겠구요^^ 가령..TS-9같은거..
4
5
Guns & Roses 소리좀 낼수있던
기타 ^^
4
5
DS-1은 Sustain부족으로 끊기는 연주가된다.

꼭 같이 물려야 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이 CHORUS 이펙터이다

코러스에 얹혀진 DS-1의 소리는 예술이다^^+

충분한 서스테인감을 얻을수있으며

현대적인 분위기도 색다르게 얻을수있다.

개인적으로 이럴때에 명기라!! 생각되었다^^;

조 새트리아니 아찌도 스티브 바이도

DS-1만의 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싼 공간계 이펙터 코러스와 딜레이로 내었지만

그 구성을 알수없던 나로선

좋은 시도였다 생각한다^^;

이 두개를 혼합한 소리를 들을수있는 곡으로선

Mr.Big의 Nothing But Love (arrpegio와solo부분)

조수아 - 선하신목자 (solo부분)

4.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