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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15R

Laney
제품코드 :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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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세설명




레이니 15W 기타앰프 " LC15R "

* 풋스위치 미포함


기타앰프의 양대 산맥중 하나인 Laney 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앰프전문 제조회사로서
다른 어느 메이커들보다 열심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레이니 앰프는 마샬의 정제되지 않은 사운드와는 달리 매우 세련되고 섬세한 사운드를
출력해 줄 수 있어 해를 거듭하면 할 수록 그 진가가 더더욱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중 LC 시리즈는 풀 진공관 앰프로서 진공관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
입니다. 오랜기간동안 레이니가 고수해온 깨끗한 사운드와 섬세한 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타앰프의 결정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LC 시리즈는 따뜻하고 폭넓은 레인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LANEY 의 15 와트 리버브 장착 앰프 LC15R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LC15R은 15와트의 출력을 가진 콤보앰프 입니다. 15와트 출력이지만 그 이상의 음량을 출력해
내실 수 있습니다. 이 앰프는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제품으로 소형 스튜디오등에서 작업시에
쓰일 정도로 질높은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0 인치 HH Invader 또는 셀레션 10인치스피커를 사용하여 고출력에서도 무리가 없으며
굉장히 넓은 음역대를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bright 채널이 장착되어 있어 앰프 자체적으로 사운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앰프는 드라이브 채널이 부착되어 있지 않으며 GAIN 노브와 마스터 볼륨 노브를
사용하여 드라이브의 양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마샬과는 다른 입자감 고우면서도 세련된 드라이브 사운드를 얻어내실 수 있습니다.
내장된 리버브 역시 최고급 앰프에 적용되는 리버브가 장착되어 있어 품격을 배가 시켜줍니다.

FX Loop 회로를 사용 외부 기기나 이펙터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잡음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매우 튼튼한 조인트와 바디로 만들어져 쉽게 고장나지 않고 내부의 장치를
훌륭히 보호해 줄수있는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기 쉬울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앰프를 가기고 다니면서 연주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출력 보다는 고음질의 앰프를 찾으신다면 레이니의 LC15R 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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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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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LC-15R
음향기기 > 악기 > 악기 앰프 > 종류 > 일렉기타 앰프
700000.0000
KRW
5
5
일단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습니다.
픽업이 퓌쉬맨 픽업이라 마음에 들구요..소리도 깨끗하게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만들어져서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몸이 좀 작은 편인데 바디가 작아서 제 몸에 딱 맞아서 좋습니다.^^*
3
5
이놈은 리버브가있고, 3밴드 이큐, bright 버튼, 게인 노브 리버브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진공관이 다섯알 박혀 있는데, 작은거 세개, 큰거 두개 이렇게 있었습니다.
명칭은 잘 모르겠구요.
먼저 출력입니다.
15와트이지만,느낌은 50~60 와트 정도 느낌이 납니다. 진공관이라, 댐핑감이 확실히 틀립니다. 음압이란게 어느정도는 느껴집니다.
게인 노브가 3까지는 클린으로 느껴지고, 그 뒤로는 디스토션같이 느껴집니다.
클린까지는 마치 부두랩 스파클 드라이브의 클린톤 부스트 같은 느낌이 들구요. 펜더앰프를 시뮬레이트 해 놓은 느낌도 드네요.
솔직히 드라이브는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냥 평범한 드라이브도 아니고, 뭐랄까.. 암튼 이펙터가 더 필요할 겁니다
이큐를 말씀드리면, 앰프가 작아서 그런지, 민감한 이큐가 아닙니다. 고음이 팍 살아 있고, 저음이 둔합니다. 따로 이큐를 쓰든지, 이큐가 달린 디스트를 써야할듯 합니다.
bright버튼은, on 시키면 말 그대로 밝은 톤이 나오고, off 상태에서는 약간 멍멍한 느낌이 납니다. on 하면 펜더앰프의 느낌이 납니다.
결론은
앰프가 작아서 아무리 진공관이라 하여도, 그 출력및 댐핑감은 TR이 더 나은것 같구요. 한 마디로 가정용 연습용 진공관 앰프 같네요. 그냥 조그만한 진공관 앰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은 규모로 댐핑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비싸요..집에서 연습하려면 로랜드 큐브30이나 줌 파이어 시리즈가 더 나을듯.
4
5
30~40W 정도의 출력은 나와주는
것 같고, 리버브의 품질이 너무 좋아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Bright 스위치도 상당히 쓸만하네요. 디스토션을
사용할 때는 스위치를 켜고,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할 땐 스위치를 끄고 있습니다. 늘 그런 건 아니지만요.
또 저출력 앰프에선 보기 드문 FX Loop도 있어 좋군요. 현재 사용 용도는 연습용입니다. 간단한 홈레코딩에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소리 자체의 품질이 좋고 출력도 어느 정도는 나와주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Standby 스위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앰프 게인과 볼륨을 0으로 놓고 꺼야만 진공관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된 진공관은 EL34 2마리와 ECC83 3마리입니다. 채널은 하나이어서 공연용으론
불편하겠지만 연습용과 레코딩용으론 전혀 지장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단독 채널을 더 선호하는 경향도
있구요. 스피커는 셀레스천 10인치입니다. 상품 소개엔 HH Invader 10인치라고 되어 있지만 작년 말부터
레이니에도 셀레스천이 쓰인다고 합니다.

Fender 진공관 앰프(Twin Reverb)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하면서
부드러운 게인은 얻을 수 없지만, 반대로 Fender 앰프에선 Laney와 같은 깔끔하면서 터프한 게인은 얻을 수 없겠죠.
각자의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Tube Fusion 시리즈의 게인과는 완전히 소리가 다릅니다. 완전히 다른 앰프라 생각하시고
신중히 생각하신 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는 깔끔하게 다듬어진 마샬 앰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독창적인 톤이라 자부하는 레이니 관계자가 들으면 대단히 기분 나쁠 말이지만요. 앰프 자체의 게인을 8이상으로 올리니
약간의 노이즈가 발생하더군요. 진공관 풀게인의 매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게인을 최대로 꺾으면 거칠면서도 깔끔한
크런치 톤이 잡힙니다. 제가 사용하는 ProCo RAT2, Ibanez TS9과 맞물려 쓰기엔 상당히 좋은 게인입니다. 그리고
리버브는 제가 써본 앰프 중 최고라 생각되네요. 이 리버브가 맘에 안 드신다면 고가의 랙형 리버브를 구입하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4
5
^^
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