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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TON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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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상세설명




Fender-PRINCETON65

fender에서 이런 가격의 앰프가!!!!

fender의 명성은 기타에만 국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앰프 또한 그 명성에 걸맞는 소리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mid사이즈로 princetion65는 가격은 fender기타와 달리 가격도 적당하여 구매하시면
자신의 사운드를 충분히 만들어 낼수 있을 것입니다.
훌륭한 앰프는 소리가 좋을뿐만 아니라 앰프를 켜는 순간 "아!이 소리야"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제품입니다. (바로 이 제품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Dyna-Touch interactive circuitry는 자신만의 사운드를 셋팅할수 있습니다.
그 크기는 중간사이지로써 펜더만의 특성(굵고, 울림이 강한 리버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Combolead채널은 아주 날카롭고, 풍부한 배음을 자랑합니다. Dyna-touch interactive circuitry는 당신의 모든 플레이에 대하여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주며, 톤조절이 쉽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보기완 달리 휠씬 풍부한 음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징

65 Watts 12 in.
Fender Special Design speaker
Dual footswitch selectable channels
Volume, Treble & Bass controls in ch-1
Drive, Volume, Treble, Mid, Bass in ch-2
Fender Reverb
EFX Loop Dual inputs
External speaker jack
Footswitch jack
Pilot jewel
Traditional Fender styling
Optional 1-bttn footswitch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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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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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PRINCETON 65
음향기기 > 악기 > 악기 앰프 > 종류 > 일렉기타 앰프음향기기 > 악기 > 악기 앰프 > 구분 > 콤보
780000.0000
KRW
3
5
드빌을 사용하다가 사정상 팔고, 대신 구입한 놈이 프린스톤이었습니다.
처음 어매리칸 스탠다드에 걸었을땐 어, 했습니다. 드빌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카랑카랑한 음색,
앞에분도 말했듯이 @#@괜찮은 앰프 하나@#@ 건진듯 했지요.
한 30Kg정도 될까? 드빌에 비하면 무지 가볍지, 산뜻한 크린톤 나오지, 더구나 출력면에선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사실 4이상 올려본게 딱 두번이랍니다. 더 올리면 욕먹죠 ^^)
가격대 성능비에서 탁월하다 싶었지요.
2채널. OD채널과 크린채널. 15인치 정도 ?? 풀레인지 캐비닛, 65W.
근데,
조금씩 지날수록.... 솔직히 후회되더군요.
드빌이나 트윈리버브에서 느끼는 습하고 따뜻한 느낌, 뭐 그런 추상적인 단어까지 쓰지 않더라도,
일단 너무 하이톤이 셉니다. 어택음이 거의 소음에 가까울만큼.
그냥 듣기에도 너무 거슬리는 까랑까랑한 소리. 너무 건조하더군요. 카랑카랑과 까랑까랑의 차이...
글쎄요, 말로는 잘 설명이 안되죠.
단적으로 크린톤 뮤트 스트록할때 드러납니다. 어택음이 강하면 깔끔한 소리를 뽑기 힘들죠.
두번째로는 클린톤에서 이큐가 하이와 베이스 뿐이더군요.. 이건 생각보다 큰 문제죠. 미들레인지를 조절해 입자를 바꿀수가 없거든요. 더구나 하이톤이 이렇게 강한 앰프에서 미들이 없다는 건 더욱 큰 단점이 되죠.
그리고, 세번째로는 1번채널은 입력이 너무세서 톤잡기가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제 앰프에만 이상인 있는 건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그렇다면 문제겠죠.
마지막으로 들고 싶은건, OD채널인데,
너무 희미합니다.
보스 OD보다 입자는 자잘하고 부드러운소리가 나죠.
볼륨이 작을땐 제법 쓸만한데 육중한 뮤트톤을 잡을땐 희미해집니다.
더구나 가벼운데다 앰프하단 발이 쇠로 되어 있어서 이펙을 걸어서 육중한 디스토션 뮤트를 칠때 앰프자체가 움직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연주할땐 담요같은걸 깔아야 하겠더군요.
이상.
철저히 주관적인 제 사용기를 마칩니다.
가격대 성능비에선 괜찮지만, 글쎄요, 펜더, 라는 이름표가 붙었는데 가격대 성능비에서만 좋아서야 될까요?

참, 위에 사용자님이 적어놓은 내용중에 객관적인 사용기, 라는 말이 있는데
사용기가 객관적이라니.... 가능한걸까요?
4
5
가정에서 사용했기에 볼륨 최소 1에서 최대 10까지중
1.5정도로 놓고 사용했네요..작은 소규모연습실 합주시
볼륨 4정도 놓으면 적당하겠네요..
스펙은 65와트라고 나왔지만..드라이브가 쭉쭉 뻗고 알맹이 꽉찬
생톤과 드라이브 소리를 내기때문에 체감되는 와트는 그 이상같습니다..
(데쓰메탈을 할 정도의 드라이브는 아닙니다. 입자감 굵은
강한 오버드라이브 라고 해야 할까...)
제가 하는 음악은 펑키한 음악..그리고
간혹 드라이브 빡센 음악을 하기도 하는데
전혀 부족함을 못느꼈습니다.
펜더 앰프의 우는듯한(?)톤은 정말 어떤 앰프도
흉내낼 수 없는( 아무리 라인식스가 모델링을 한다 하더라도
트윈리버브외 여타진공관앰프 등의 알짜배기 소리는 아무래도 좀
2%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고유의 것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앰프의 노이즈는 그리 신경쓸 만큼의 정도는 아니며
펜더모델중 중저가에 펜더앰프의 맛을 느끼는데
좋을듯 합니다..

좋은기타 한대에 좋은앰프 하나만 있음 어지간한 음악은
다 만족스럽게 연주할 수 있다는 말처럼..
프린스톤 65 앰프가 그렇게 고가는 아니지만 위에 말처럼
@#@좋은앰프한대@#@그리고 저렴한~ 축에 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주저리 개인적인 사용기였습니다..
펜더 고수님들 양해바랍니다.
4
5
생산연도: 표기되어 있지 않음, 모두 맥시코산 펜더 임.
채널: 투 채널 (클린, 드라이브)

셋팅과 노이즈의 발생: 클린에서 노이즈 거의 없음. 엠프 자체의 노이즈 없으며 키타에 따라 저가형의 경우 베이스 노이즈가 약간 발생되며, 아이바의 경우 노이즈 없음.
크린에서 볼륨을 높여도 노이즈 없음
디스토션 사운드는 JCM2000 DSL 401과 비교해서 좀더 빡빡한 드라이브 사운드가 남.

20-30 와트의 저가형 앰프는 음질이 나쁘고 임팩트시에 느낌의 감소가 심해서 임장감이 나빠 연주에 도움이 안됨.
연습용이라도 최소 40와트는 구입해야 하며 또한 톤이 좋은 앰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메이커의 신뢰도가 상당히 중요하리라 봅니다. 즉, 같은 회사의 제품되 생산된 시점에 따라서 같은 모델의 질이 일관성 있는 것이 중요하다면 역사가 오래된 앰프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초보자에겐 안전하리라 봅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 현재의 앰프에선 별로 없음.
참고로 쓰리 채널의 앰프와 비교할 때 드라이브의 양이 더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실제 사용해 본 결과 드라이브는
충분하고 결국 이펙터로 사용하는 몫으로 남겨야 하리라 봅니다. 또한 최근 DSP기능(코러스, 딜레이, 플렌저,트레몰로)을 추가한 Priceton 65 DSP 모델이 후속모델로 나와 있는데, 이것도 사용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4.1
3